[2026 F/W 서울패션위크] 차현승, 스터드 재킷×레더 팬츠로 펑크 시크…'차세대 배우' 카리스마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8 04:40:08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차현승이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스터드 장식의 올블랙 스타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디자이너 강대헌의 에드리엘로스 컬렉션 쇼에 참석한 차현승은 스터드 장식 재킷과 블랙 레더 팬츠를 매치해 펑크 록 감성과 모던한 세련미를 동시에 구현했다.
스터드 디테일이 완성한 펑크 엣지
차현승이 선택한 스타일링의 핵심은 칼라와 소매에 스터드 장식이 배치된 블랙 재킷이었다. 크롭 기장의 재킷은 상체 비율을 살렸고, 칼라 라인을 따라 촘촘하게 박힌 실버 스터드는 펑크적 요소를 가미하며 시각적 포인트를 제공했다.
소매 라인의 스터드 장식은 팔의 움직임에 따라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으며, 언밸런스한 헴라인은 아방가르드한 감성을 표현했다.
블랙 라운드넥 티셔츠와의 레이어링은 심플하면서도 효과적인 조합을 만들었고, 블랙 레더 와이드 팬츠는 매끄러운 텍스처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레더 벨트는 허리선을 강조하며 전체 실루엣을 완성했고, 블랙 레더 슈즈는 통일감 있는 마무리를 제공했다.
냉철×따뜻함 오가는 이중 매력
포토월에서 차현승은 배우 특유의 표현력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면을 응시하며 무표정을 지을 때는 차갑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를,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를 지을 때는 친근하고 따뜻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하트 제스처를 만들 때는 팬들을 향한 애정이 느껴졌다. 짧게 스타일링한 헤어는 깔끔한 이마 라인을 드러내며 남성적인 인상을 강조했고, 실버 톤 목걸이와 반지는 펑크 무드를 보완하는 액세서리로 작용했다.
연기력×패션 감각 겸비한 주목주
차현승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배우다.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은 그를 주목할 만한 신예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스크린 밖에서도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펑크, 록, 모던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롭게 소화하는 능력은 그를 단순한 배우를 넘어 패션 인플루언서로 성장시키고 있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따뜻한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그의 매력은 연기와 패션 양쪽에서 시너지를 발휘하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차현승이 참석한 에드리엘로스 2026 F/W 컬렉션은 스터드와 레더 소재의 펑크적 활용으로 패션 업계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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