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강희도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 회식 자리에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25일 서울 강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포착된 강희도는 아이보리 톤의 새틴 소재 블라우스에 그레이 와이드 데님을 매치한 룩을 선보였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블라우스는 리본 타이 디테일과 블루종 스타일의 퍼프 소매가 포인트로 더해져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브이넥 카라 디자인이 목선을 우아하게 살렸다.
하의로는 워시드 그레이 데님을 선택해 상의의 부드러운 소재감과 대비를 이루면서도 캐주얼한 균형감을 완성했고, 블랙 레더 크로스백과 앵클 부츠로 마무리해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힘을 더했다.
손가락 하트로 완성한 사랑스러운 매력
이날 강희도는 손가락 하트와 미니 하트 제스처를 선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청순한 표정, 그리고 앞머리를 살린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인상을 완성했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편안하고 화사한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부장' 흥행 열풍 속 함께한 존재감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방영 내내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2049 시청률에서도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를 차지,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화제작의 완성도에 함께한 강희도 역시 최종회를 마친 이날 회식 자리에서 밝은 에너지로 자리를 빛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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