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결혼의 완성'에서 고세윤 역을 맡은 이설이 남궁민과의 재회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선배님의 열정을 가까이서 배웠다"…남궁민과의 재회
이설은 남궁민과 재회한 소감으로 "지난해 같은 작품(SBS, 우리영화)을 한 이후, 다시 하게 돼서 편안함이 엄청 있었다"며 "선배님이 연기를 진짜 사랑하시는 게 느껴졌고, 그 열정이나 치밀한 계획을 옆에서 가까이 엿볼 수 있어서 많이 배우고 감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쉬는 날마다 선배님이 쉬셔야 되는데 대본을 같이 읽어달라고 귀찮게 했는데도 흔쾌히 함께해주셔서 그 시간들이 너무 귀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몸 쓰는 거 좋아하지만 다쳐서 병원까지"…액션 촬영 비하인드
액션 연기에 대해 이설은 "몸 쓰는 걸 되게 좋아해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대명, 남궁민 선배님과 액션 장면을 주로 찍었는데 두 분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극강의 효율을 내시더라"며 "저는 힘 조절이나 거리 조절에 아직 서툰 구석이 있어서 다칠 때마다 두 분이 많이 챙겨주셨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는 촬영 중 다쳐 남궁민이 병원에 보내준 일화도 공개하며 "그때 너무 감사했다. 다치지 않고 액션 잘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
극초반 납치되는 세윤…"시청자들이 아파하며 공감해주길"
캐릭터 세윤에 대해 이설은 "세윤이가 극초반에 납치를 당한다. 시청자분들께서 아프겠다, 어떡하냐 하며 같이 공감해주시면서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그는 "태주와는 어떻게 만났는지, 왜 이렇게까지 된 건지가 후반에 펼쳐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시청 포인트
이설은 작품의 관전 포인트로 "결혼의 완성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이 정말 입체적이고 매력적이다. 나오는 배우 한 분 한 분 찾아보는 재미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야기가 정말 폭죽이 터진 차처럼 시원시원하게 달리고, 액션들도 너무 멋있게 잘 담겼으니 많이 시청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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