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변우석(Byeon Woo-seok)이 블랙 룩에 골드 주얼리를 더해 깊이 있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변우석은 10월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하이 주얼러 불가리(BVLGARI)의 '비제로원(B.zero1) 익스피리언스 팝업' 포토콜에 불가리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블랙 니트와 와이드 슬랙스, 군더더기 없는 모던 룩
이날 변우석은 부드러운 질감의 블랙 V넥 니트에 딥 그레이 톤의 와이드 핏 슬랙스를 매치했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니트는 편안한 무드를, 주름 디테일이 살아 있는 슬랙스는 길게 뻗은 각선미를 강조했다. 얇은 블랙 레더 벨트와 광택 있는 블랙 슈즈로 마무리해 장식을 덜어낸 미니멀 스타일을 완성했다. 어두운 톤으로 통일한 의상은 주얼리의 빛을 한층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캔버스가 됐다.
골드 비제로원 레이어링, 룩의 완성
스타일링의 핵심은 단연 주얼리였다. 변우석은 가는 체인에 비제로원 펜던트가 더해진 골드 목걸이를 겹쳐 착용해 V넥 라인 사이로 은은한 반짝임을 더했다. 손가락에는 나선형 디자인이 특징인 골드 링을 레이어드하고, 손목에는 가느다란 실버 브레이슬릿을 더해 골드와 실버의 균형을 맞췄다. 하트 포즈와 얼굴 옆으로 손을 가져다 대는 포즈에서는 반지가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었다.
헤어와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움에 방점을 찍었다. 가볍게 흐트러뜨린 블랙 헤어에 시스루 뱅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고, 촉촉하게 윤기가 도는 피부와 복숭아빛 글로시 립으로 건강한 생기를 살렸다.
비제로원의 창조적 정신을 조명하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출발한 하이 주얼러 불가리는 이번 팝업을 통해 아이코닉한 비제로원 컬렉션의 창조적 정신을 조명하는 참여형 익스피리언스를 선보였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컬렉션의 세계관을 경험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념해 열린 이날 포토콜에는 불가리 앰버서더 변우석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블랙 룩과 골드 주얼리의 대비로 비제로원 특유의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한 변우석은 행사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
klifejourney2025@gmail.com
[저작권자ⓒ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