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비주얼과 긍정 에너지로 대중 사로잡아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7일 서울 성동구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열린 '맥(MAC) NEW 파우더 키스 컬렉션' 팝업 행사에 참석한 우주소녀 다영이 블랙 미니 드레스에 플래티넘 블론드 웨이브 헤어로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체인 벨트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스타일링과 함께 당당한 자세로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은 8년차 아이돌의 여유와 프로페셔널함을 동시에 보여줬다.
다영의 가장 큰 매력은 시대를 초월하는 청순 비주얼이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는 데뷔 초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과감한 헤어 컬러와 메이크업으로 성숙미까지 더해지며 비주얼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부터 블론드 웨이브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능력은 패션·뷰티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8년 쌓아온 실력과 예능감, 검증된 올라운더
다영의 진정한 능력은 오랜 연습생 생활과 8년간의 활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기본기다. 우주소녀의 메인 보컬 중 한 명으로서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유했으며, 칼군무와 표현력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한다. 특히 감정 전달력이 뛰어나 발라드부터 댄스곡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
예능감 역시 다영의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리액션, 위트 있는 입담은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예능 PD들 사이에서도 '섭외 1순위'로 꼽힌다.
연기 활동에서도 가능성을 입증했다. 웹드라마와 단막극 출연을 통해 배우로서의 기초를 다졌으며,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캐릭터에 몰입하는 모습은 향후 연기 활동 확대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2026년, 그룹·솔로·연기 삼박자 완성 전망
2026년 다영의 행보는 그 어느 해보다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우주소녀의 컴백이 유력하다.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 활발해진 만큼, 올해는 완전체 활동으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다영은 그룹 내에서 비주얼과 보컬을 담당하며 팀의 중심축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솔로 음악 활동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OST와 유닛 활동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만큼, 올해는 정식 솔로 싱글 또는 미니앨범 발매 가능성이 거론된다. 특히 청순한 이미지를 살린 발라드나 감성 팝 장르에서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연기 활동 확대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진다. 웹드라마를 넘어 지상파 또는 OTT 드라마의 조연급 역할 제안이 이어지고 있으며, 로맨스 장르에서 다영의 청순한 이미지가 적극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에서는 영화 캐스팅 가능성도 점쳐진다.
예능·브랜드 모델 활동으로 대중성 확보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지속될 전망이다. 관찰 예능, 토크쇼,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포맷에서 다영의 밝은 에너지가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유튜브 콘텐츠와 틱톡 챌린지 등 디지털 플랫폼 활동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 모델 활동 역시 증가세를 보일 것이다. 이번 MAC 행사를 통해 뷰티 브랜드와의 친화력을 입증한 다영은 올해 화장품,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는 20-30대 여성 타깃 브랜드에 최적화되어 있다.
글로벌 팬미팅과 페스티벌 참가로 해외 입지 강화
우주소녀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 올해 아시아 투어 또는 팬미팅 개최가 예상된다. 다영은 이 과정에서 비주얼 멤버이자 보컬 멤버로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K팝 페스티벌과 음악 시상식 참석도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KCON, 아시아 뮤직 어워드 등 대형 행사에서 우주소녀의 대표 비주얼로서 레드카펫과 무대를 장악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스타쉽, 체계적 지원으로 장기 성장 전략 가동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다영을 포함한 우주소녀 멤버들의 개별 브랜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의 균형을 맞추면서도 각 멤버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집중한다.
다영의 경우 비주얼, 보컬, 예능감을 모두 갖춘 만큼 소속사는 이를 적극 활용해 음악, 연기, 예능, 브랜드 모델 등 전 분야에서 균형 잡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베테랑 아이돌에서 국민 연예인으로 도약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한 관계자는 "다영은 8년간 쌓아온 경력과 검증된 실력, 대중적 호감도를 모두 갖춘 올라운더"라며 "2026년은 그룹 활동을 넘어 솔로 가수, 배우, 예능인으로서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청순 비주얼과 긍정 에너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다영. 그의 2026년은 음악, 연기, 예능을 아우르는 전방위 활동으로 채워질 것이며, 8년차 베테랑 아이돌에서 국민 연예인으로의 화려한 변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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