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의 멤버 하늘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Who is sh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개성 넘치는 레이어드 패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베이비 블루 뷔스티에 러플 드레스···여성스러움과 역동성 동시에
이날 하늘의 룩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베이비 블루 컬러의 뷔스티에 스타일 미니 드레스였다. 상단부는 컵 라인이 살아 있는 구조적인 보디스 형태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하단으로 갈수록 여러 겹의 시폰 러플이 층층이 겹쳐지며 풍성하게 퍼지는 플레어 라인을 완성했다.
비대칭 헴라인과 반투명한 소재의 러플이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흩날리며 무대 위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시각적 화려함을 더했다. 가슴 부분에는 텍스트 자수와 파란 나비 리본 장식이 더해져 장난기 넘치는 포인트를 살렸다.
옐로 로고 프린트 볼레로···Y2K 팝 감성 완성
드레스 위에는 옐로 베이스에 레터링 로고와 핑크 도트 패턴이 반복 프린트된 긴소매 볼레로를 레이어드해 전체 룩의 무드를 한층 생동감 있게 끌어올렸다. 밝고 경쾌한 옐로와 베이비 블루의 대비는 2000년대 초반 Y2K 패션 특유의 팝적이고 장난스러운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신축성 있는 소재의 볼레로는 손목까지 내려오는 긴 소매로 연출돼 활발한 퍼포먼스 중 에도 깔끔한 실루엣을 유지했다.
반묶음 웨이브 헤어·핑크 포인트 액세서리···큐트한 마무리
헤어스타일은 긴 갈색 웨이브 머리카락을 반묶음으로 연출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살렸다. 묶음 부분에 핑크 미니 리본 클립을 더해 큐트하고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완성했다. 핑크 드롭 이어링과 프렌치 화이트 네일이 전체 스타일링의 섬세한 디테일을 마무리하며 의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경쾌한 퍼포먼스와 자신감 넘치는 무대 장악력
무대 위 하늘은 양팔을 넓게 펼치며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자신감 있는 시선 처리와 표정 연기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경쾌한 의상의 움직임과 맞물려 무대 전반에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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