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라이즈 앤톤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월드투어 일정 참석차 싱가포르로 출국하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그레이 후드 집업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가슴 부분에 브랜드 로고 디테일이 새겨진 이 재킷은 안에 그레이 후드를 레이어드해 목 부분의 볼륨감을 살렸으며, 허리 밴드 처리로 편안한 핏을 완성했다.
올블랙 하의와 헤드폰으로 완성한 트래블 스타일
하의로는 블랙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상의의 밝은 톤과 대비를 이뤘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팬츠는 장시간 비행을 대비한 실용적인 선택으로 보이며, 블랙 슈즈를 신어 하의와 통일감을 주었다. 블랙 백팩을 메고 실버 헤드폰을 착용해 음악을 즐기며 이동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DREAM WITH ME'라는 문구가 새겨진 블랙 볼캡을 눌러 쓰고 마스크를 착용해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더했다.
소탈한 이미지와 자연스러운 매력 발산
앤톤은 볼캡과 헤드폰으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편안한 차림새와 여유로운 걸음걸이로 친근한 이미지를 풍겼다. 손에 든 소품들과 백팩을 멘 모습은 마치 일상적인 여행을 떠나는 평범한 청년 같은 느낌을 주었으며,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은 그의 소탈한 성격을 그대로 드러냈다. 무대 위의 카리스마와 달리 공항에서 보여준 편안한 모습은 팬들에게 친밀감을 선사했다.
'글로벌 매력' 앤톤의 인기 비결
2004년생 앤톤은 라이즈에서 서브보컬과 막내를 담당하며 그룹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뉴저지에서 태어나 자란 그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글로벌한 감각으로 해외 팬들과의 소통에 강점을 보인다. 183cm의 큰 키와 훤칠한 비율, 부드러운 이목구비는 그의 대표적인 외모 매력이며, 무대 위에서는 안정적인 보컬과 절제된 퍼포먼스로 팀의 조화를 완성한다.
특히 앤톤의 최대 강점은 진정성 있는 태도와 겸손한 성격이다. 항상 멤버들을 배려하고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모습은 폭넓은 연령층의 호감을 얻고 있으며, SNS를 통해 보여주는 일상적이고 솔직한 모습 또한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요소로 작용한다.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그의 패션 스타일은 트렌디함보다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다.
라이즈는 현재 첫 월드투어 'RIIZING LOUD'를 진행 중이며, 24일 싱가포르 공연을 시작으로 2월 7일 마카오, 2월 도쿄돔, 3월 서울 KSPO돔 피날레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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