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그룹 미야오(MEOVV)의 멤버 안나가 2집 EP 'BITE NOW' 쇼케이스에서 앨범의 매력과 자신의 성장 과정을 솔직하게 나눴다.
"'In my hands', 미야오가 처음 보여주는 귀여운 매력"
안나는 이번 앨범 수록곡 5곡 중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트랙으로 'In my hands'를 꼽았다. 그는 "우리가 아직 보여드린 적 없는, 약간 귀여운 느낌을 이번 앨범에서 처음 담았다"며 "그 신선하고 재밌는 매력이 좋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를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제목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안나는 "띠로리에는 감동이 있다"며 밝은 제스처로 답해 현장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특유의 유쾌함과 재치 있는 감각이 빛난 장면이었다.
"퍼포먼스 세 개 동시 준비…그 과정에서 많이 성장"
이번 컴백이 이전과 비교해 가장 크게 성장한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안나는 자신을 꼽으며, "이번에 퍼포먼스를 무려 3개 동시에 준비했는데,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성숙해진 것을 많이 느꼈다"고 전했다.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멤버들과의 호흡이 깊어졌다고도 강조했다. 안나는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고 디테일 하나하나를 함께 맞춰가면서 팀워크가 더 끈끈해졌다"며 "그 에너지가 무대 위에서도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새로운 모습 많이 담았다…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앨범에 대한 애정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안나는 "이번 앨범은 진짜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담은 앨범"이라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또한 'BITE NOW'라는 앨범 타이틀처럼 망설이지 않고 한 번에 물어버리는 자신감이 이번 컴백의 핵심이라고 설명하며, "오랜만에 드디어 컴백해서 엄청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사랑해 달라"는 말로 팬들을 향한 기대와 애정을 전했다.
안나는 이날 무대에서도 특유의 존재감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성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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