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이세영이 지난달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예능 '내 남은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소화했다.
하이넥 블라우스와 티어드 미니스커트의 청초한 조화
이날 이세영은 목선을 감싸는 스모킹 디테일의 하이넥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에 같은 톤의 스모킹 밴딩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아이보리 톤으로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다. 겹겹이 러플이 겹쳐진 티어드 스커트가 걸음마다 사뿐히 퍼지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화이트 포인티드 토 힐로 깔끔하게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헤어는 잔머리를 살린 업스타일로 목선과 하이넥 디테일을 한층 돋보이게 했으며, 손목의 슬림한 팔찌와 귀에 단 자그마한 이어링으로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포토타임 동안 이세영은 손을 흔들며 밝게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양손을 모아 큼직한 하트를 그려 보이며 다정한 매력을 뽐냈다. 손끝으로 섬세하게 하트를 그리거나 우아한 손짓으로 무언가를 소개하는 듯한 포즈를 선보이며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 앞을 사로잡았다.
"진정성 있는 공감의 아이콘"…이세영, 연애 애능 첫 도전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MC는 이세영, 정용화, 도겸, 최예나가 맡았다.
이 중 이세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연애 예능 MC에 도전하며 섬세한 연기력 뒤에 숨겨진 솔직하고 깊은 감수성을 예능에서도 발휘한다. 출연자들의 진솔한 서사에 눈물을 숨기지 않는 프로그램의 따뜻한 중심축을 맡을 예정이다.
'내 남은 연애'는 오는 8월 3일 월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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