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 첫 번째 싱글 'Our Birth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베이비가 포토타임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 저지에 키치 소품을 매치한 스타일링
이날 베이비는 남색과 레드 컬러가 배색된 스포츠 저지 스타일의 크롭 상의를 착용했다. 소매 부분에는 스트라이프 라인이 세로로 이어지며 트랙수트 특유의 스포티한 무드를 살렸고, 끝단에는 상의와 톤을 맞춘 레드 컬러를 더해 실제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디테일을 완성했다.
하의로는 넘버링이 프린트된 남색 미니스커트를 선택했다. 러플 밑단으로 마무리된 스커트는 스포티한 상의와 대비되며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허리춤에는 별 모티프와 큐빅 장식이 촘촘히 박힌 화려한 벨트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신발은 화이트 밑창의 블랙 레이스업 부츠로 마무리해 전체적인 룩에 무게감을 실었다.
헤어는 양갈래로 묶은 트윈테일 스타일로 연출해 발랄하면서도 개성 있는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포토타임 내내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4년 만의 JYP 신인 걸그룹, 새로운 장르로 승부수
아워벌스데이는 JYP엔터테인먼트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독자적인 장르 'WHIP-HOP(휩합)'을 앞세워 차별화된 음악적 색깔을 예고했다. 자유로운 바이브와 일곱 멤버 각각의 개성을 섞는다는 의미의 'WHIPPED'에 쿨한 힙합 퍼포먼스를 결합한 이 장르는, 데뷔곡 'SQUEEZY'를 통해 위트와 당당함이 공존하는 무대로 구현됐다.
'더 딴따라' 최종 우승자 조혜진과 3위 유, '알유넥스트'에서 존재감을 입증한 신혜원 등 실력파 멤버들이 고루 포진한 만큼, 아워벌스데이는 이번 데뷔를 시작으로 글로벌 K팝 신에서 트렌디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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