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지난해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빛낸 수상자 10인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주지훈, 여우주연상 아이유, 남우조연상 이광수, 여우조연상 염혜란, 신인남우상 추영우, 신인여우상 김민하와 예능 부문 남자예능인상 기안84, 여자예능인상 이수지, 신인남자예능인상 문상훈, 신인여자예능인상 미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인남자예능인상 문상훈
수많은 ‘부’캐를 거쳐 ‘본캐’로 트로피를 거머쥔 문상훈이 첫 핸드프린팅 소감을 전했다.
문상훈은 "원래도 손에 땀이 많은데, 오늘은 땀이 너무 많이 나서 걱정이 많이 됐다"며 소탈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동료들 덕분에 또 한 번 양복 입고 멋있는 자리에 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명줄이 짧아요"
행사 말미 소감을 밝히던 문상훈은 "명줄이 좀 짧은 느낌"이라는 뜻밖의 발언으로 좌중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는 "손바닥 한가운데 십자가가 있는데, 이게 직관의 상징이라고 한다"며 손금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다.
"영광스러운 자리였다"
이날 소감으로는 "정말 영광스러운 자리였다"며 "더 열심히 해서 더 긴 명줄로 다시 이 자리에 오고 싶다"고 밝혀 웃음과 여운을 동시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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