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세련되면서도 깊이 있는 보이스로 팀에 도회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미국 출신 멤버 엘레나(ELENA·미국·2008년생)는 24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자신의 음악적 뿌리를 밝혔다.
그는 "미국에서 왔고, 어렸을 때부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가수를 꿈꾸게 됐다"며 "평소 R&B 장르를 즐겨 불러왔는데, 앞으로 튜이드라는 이름으로 저만의 색깔 있는 음색을 자주 들려드리고 싶다"고 인사했다.
"선키스, 처음 듣자마자 자신감이 생겼다"
타이틀곡 'SUN KISS'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다. 엘레나는 "선키스를 처음 들었을 때 굉장히 유니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후렴부 멜로디의 포인트가 확실해서 자꾸만 다시 듣고 싶어지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래서 이 곡이 세상에 나온다면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는 노래가 되겠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재닛 잭슨과의 인연…"Echo에 담긴 특별한 비하인드"
수록곡 'Echo'의 크레디트에 팝스타 재닛 잭슨(Janet Jackson)의 이름이 올라 있는 배경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도 직접 답했다. 엘레나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재닛 잭슨이 저희 곡 'Echo' 크레디트에 있다"며 "에코가 재닛 잭슨님 곡의 멜로디를 인터폴레이션해서 만든 곡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신만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는 "매력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움직임인 것 같다"며 "어떤 노래를 불러도 잘 소화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데뷔와 동시에 국제적인 감각과 탄탄한 보컬 실력을 겸비한 멤버로 눈도장을 찍은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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