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데뷔 8주년을 맞아 5년여 만의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압도적 하모니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이들이 네 번째 정규앨범 'THE LEGACY(더 레거시)'를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한다.
포토 공개부터 심상치 않은 아우라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THE LEGACY'의 첫 번째 개인 및 단체 포토를 순차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네 멤버는 적막감이 감도는 무채색 공간을 배경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잔잔한 햇빛만이 스며드는 공허한 공간을 가득 채운 것은 오로지 포레스텔라의 카리스마였다. 가죽과 체인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한 시크한 블랙 슈트 스타일링은 절제된 감각미와 품격을 동시에 구현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12곡 담은 야심작...강형호, 프로듀서로 전면 나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Armageddon(아마겟돈)'과 선공개곡 'Still Here(스틸 히어)', 'Nella Notte(넬라 노테)', 'Etude(에튀드)'를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된다. 멤버 강형호가 프로듀서로서 전반적인 음악 작업을 진두지휘했으며, 정교한 기획과 제작 과정을 거쳐 포레스텔라만의 수준 높은 하모니를 고음질 사운드로 담아냈다.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전국 투어 콘서트도
앨범 발매에 이어 포레스텔라는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더 레거시: 심포니)'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 개최한다. 오는 25일과 26일 일산을 시작으로 5월 9 일과 10일 서울, 6월 6일과 7일 인천, 7월 4일과 5일 부산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한층 웅장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전시까지, 오감으로 즐기는 포레스텔라의 음악 세계
음원과 공연을 넘어 예술의 영역으로도 이번 앨범의 서사가 확장된다. 오는 21일부터 5 월 2일까지 2주간 서울 종로구 갤러리 빛(Gallery Vit.)에서 정규 4집을 테마로 한 전시 'Fragments of Legacy(프래그먼츠 오브 레거시)'가 열린다. 음원, 콘서트, 전시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컴백 행보는 포레스텔라가 단순한 아이돌 그룹이 아닌 고품격 아티스트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클래식과 팝의 경계를 허문 독보적 존재
포레스텔라의 인기 비결은 그 어디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에 있다. 성악을 기반으로 한 네 멤버의 탄탄한 발성과 폭넓은 음역대가 만들어내는 하모니는 클래식의 품격과 팝의 대중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오페라 아리아부터 K팝 발라드까지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역량은 기존 음악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해왔다. 데뷔 8년을 맞이한 지금도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타협 없는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THE LEGACY'는 그 이름 그대로 포레스텔라가 남기는 진정한 유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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