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19일 서울 성수동 올리브영 N 성수에서 열린 '미쟝센 퍼펙트 세럼'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한 에스파(aespa) 네 멤버가 올 화이트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에스파(윈터·닝닝·지젤·카리나(왼쪽부터))가 뷰티 브랜드 미쟝센의 팝업 스토어 개막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각자의 개성을 살린 화이트 패션으로 봄 무드를 물씬 풍겼다. 네 멤버 모두 화이트를 공통 컬러로 택했지만, 스타일링 방향은 저마다 달리해 개성과 통일감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평이다.
윈터, 엣지 있는 크롭 수트 룩으로 강렬한 존재감
맨 왼쪽에 선 윈터는 화이트 오버사이즈 블레이저에 블랙 크롭 탑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네 멤버 중 가장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블레이저 안쪽으로 드러난 블랙 언더웨어 밴드 라인이 포인트가 되며 걸리시함보다는 세련된 엣지를 강조했다. 일자로 길게 늘어뜨린 스트레이트 헤어와 미니멀한 메이크업이 전체적인 강인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지젤, 골드 버튼 니트 드레스로 페미닌 무드 극대화
왼쪽에서 두 번째에 위치한 지젤은 골드 버튼이 포인트로 장식된 화이트 스퀘어 넥 니트 미디 드레스를 착용했다. 긴 소매와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이 우아함과 여성미를 동시에 연출했으며, 화이트 스틸레토 힐과의 조합이 전신 라인을 더욱 슬림하게 보이게 했다. 단발에 가까운 커트 헤어와 청초한 메이크업이 순백의 드레스와 잘 어우러졌다.
닝닝, 플레어 드레스로 클래식한 우아함 표현
세 번째 자리의 닝닝은 스퀘어 넥 라인의 민소매 화이트 플레어 미디 드레스로 클래식하고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허리선부터 자연스럽게 퍼지는 플레어 실루엣이 여성스러운 라인을 살렸으며, 실버 레이어드 목걸이와 팔찌, 반지 등의 주얼리 스타일링이 전체 룩에 은은한 광채를 더했다. 웨이브가 살아있는 롱 헤어와 선명한 레드 립 메이크업이 순백 드레스와 대비를 이루며 성숙미를 높였다.
카리나, 크롭 재킷과 와이드 팬츠로 세련된 파워 슈트 완성
맨 오른쪽에 선 카리나는 V넥 크롭 화이트 블레이저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파워 슈트 스타일로 시크함을 강조했다. 재킷 안쪽 이너를 생략한 과감한 스타일링이 카리나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아우라를 더욱 부각시켰다. 볼륨감 있는 롱 웨이브 헤어와 그라데이션 립 메이크업이 강렬한 수트 룩에 부드러운 여성미를 가미해 균형을 맞췄다.
팝업 현장서 하트 포즈까지… 팬심 자극하는 케미
행사장에서 에스파 멤버들은 포토월 촬영 중 네 명이 나란히 양손 하트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케미를 과시했다. 올 화이트의 통일된 드레스코드 속에서도 각자의 스타일을 고집한 네 멤버의 패션은 이번 팝업 행사의 청초하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와도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는 반응이다.
한편 미쟝센 퍼펙트 세럼 팝업 스토어는 서울 성동구 올리브영 N 성수에서 개최됐으며, 에스파의 참여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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