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Shin Ye-eun), 카모 패턴 유틸리티 룩에 실버 크루아상 더하다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0-22 23:50:33

Shin Ye-eun Pairs Utility Camo with Fendi’s Sparkling Silver Croissant 신예은(Shin Ye-eu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신예은(Shin Ye-eun)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펜디(FENDI) 부티크에서 열린 '크루아상(Croissant)' 백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대리석과 골드 선반이 어우러진 우아한 공간에서 그는 한층 힘을 뺀 유틸리티 무드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쿨 블루 그레이 셋업으로 완성한 '시크 유틸리티'

신예은은 은은한 카모 패턴이 새겨진 블루 그레이 컬러의 셔츠와 카고 버뮤다 팬츠를 셋업으로 맞춰 입었다. 소매를 자연스럽게 롤업한 오버사이즈 셔츠와 무릎까지 오는 와이드 카고 팬츠가 여유로운 실루엣을 완성했고, 허리에 두른 블랙 벨트가 라인을 잡아주며 균형을 더했다. 여기에 블랙 삭스와 스터드 스트랩 장식의 블랙 앵클부츠를 매치해 걸리시한 터치를 가미했다.

미러볼처럼 빛나는 실버 크루아상 백

룩의 포인트는 단연 어깨에 멘 실버 크루아상 백이었다. 미러 조각을 이어 붙인 듯 반짝이는 파이에트 장식이 차분한 톤의 의상 위에서 은은하게 빛을 발했다. 반달 형태의 실루엣과 메탈릭 FF 로고 클로저가 담백한 룩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은빛 귀걸이와 FF 로고 펜던트 목걸이를 더해 주얼리까지 실버 톤으로 통일했다.

뷰티는 촉촉한 광채 피부에 로즈빛 립과 음영 아이 메이크업으로 맑고 투명한 분위기를 살렸다. 머리는 가르마를 타 깔끔하게 넘긴 슬릭 업스타일로 마무리해 단정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했다. 카메라 앞에서 손을 흔들고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다시 쓴 '크루아상'

이번 행사는 펜디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Maria Grazia Chiuri)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크루아상 백의 론칭을 기념해 마련됐다. 1999-2000 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에서 처음 공개된 크루아상 백은 펜디의 시그니처 바게트(Baguette) 백의 디자인 코드를 이어받아 탄생했다. 이번에는 2027 크루즈 컬렉션을 통해 젊고 자유로운 에너지와 다채로운 스타일 감각을 담아 새롭게 풀어냈다.

반달 실루엣은 한층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 FF 플랩 클로저와 사이드 버클,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 등 시그니처 디테일은 개성과 실용성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예은 외에도 배우 김설현(Kim Seol-hyun), 댄서 리정(Leejung Lee),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영서(Youngseo)가 참석해 론칭을 함께 축하했다. 

신예은(Shin Ye-eu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신예은(Shin Ye-eu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신예은(Shin Ye-eu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신예은(Shin Ye-eu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신예은(Shin Ye-eu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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