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ENHYPEN) 성훈(SUNGHOON), 뉴욕 감성 캡으로 완성한 편안한 공항룩… 바르셀로나행 발걸음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9-11 23:24:31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성훈(SUNGHOON)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국길에 올랐다.
해외 스케줄 소화를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성훈은 힘을 뺀 편안한 스타일링으로도 남다른 비주얼을 완성하며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욕 양키스 캡으로 완성한 스트리트 포인트
이날 성훈은 네이비 컬러의 뉴욕 양키스(New York Yankees) 로고 볼캡을 착용해 전체 룩에 캐주얼한 포인트를 더했다. 깊게 눌러쓴 캡은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연출했으며, 심플한 디자인의 모자 하나로도 스트리트 감성을 효과적으로 살렸다.
그레이 브이넥 니트로 완성한 소프트한 무드
상의로는 그레이 톤의 브이넥 니트를 선택했다. 헐렁한 핏의 니트는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여유 있는 실루엣을 자랑하며 공항 패션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브이넥 라인이 목선을 슬림하게 강조하며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더했다.
와이드 데님과 블랙 벨트로 완성한 하체 밸런스
하의에는 라이트 워싱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여유롭고 편안한 무드를 이어갔다. 허리에는 블랙 레더 벨트를 포인트로 더해 전체적인 룩에 균형감을 부여했으며, 오버사이즈 니트와 와이드 팬츠의 조합은 최근 유행하는 릴랙스드 핏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완성했다.
블랙 크로스백으로 마무리한 실용적인 디테일
가방으로는 블랙 레더 소재의 크로스보디백을 매치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겼다. 넉넉한 사이즈의 가방은 장거리 이동에 어울리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심플한 디자인이 전체 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매력 발산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거나 살짝 시선을 돌리는 등 담백한 표정으로 포토타임에 임한 성훈은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도 특유의 정갈한 이목구비와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는 순간에는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공항을 오가는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성훈이 속한 엔하이픈(ENHYPEN)은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스페인 바르셀로나 방문 역시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위한 일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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