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TWICE) 지효(JIHYO), 완벽한 레더 무드로 물든 공항 패션… "가오슝행 발걸음도 화보"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9-11 22:15:47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세계적인 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 지효(JIHYO)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가오슝으로 출국길에 올랐다.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지효는 특유의 화사한 미소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출국장을 오가는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블랙 레더 재킷으로 완성한 무심한 듯 완벽한 룩
이날 지효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블랙 레더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하이넥 스타일의 카라와 여유 있는 소매 라인이 특징인 재킷은 캐주얼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스탠드칼라와 지퍼 디테일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힘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소매를 살짝 접어 올린 스타일링은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더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룩 포인트로 작용했다.
그레이 크롭탑 & 블랙 팬츠로 완성한 하이웨이스트 밸런스
재킷 안에는 그레이 톤의 리브 크롭탑을 매치해 허리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크롭탑 특유의 슬림한 핏은 지효의 탄탄한 몸매를 자연스럽게 부각시켰고, 하이웨이스트 블랙 팬츠와 만나 상하 비율의 완벽한 밸런스를 완성했다. 팬츠는 밑단에 버클 디테일이 더해진 크롭 기장으로, 유니크한 워크웨어 감성을 가미해 전체 룩에 개성을 더했다.
실버 슈즈와 미니백으로 마무리한 디테일
발걸음에는 오픈토 힐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으며, 어깨에는 블랙 미니 숄더백을 걸쳐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겼다. 여기에 골드 이어링과 팔찌, 반지 등 미니멀한 주얼리로 화룡점정을 찍어 과하지 않으면서도 완성도 높은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사랑스러운 팬 서비스로 화답한 지효
출국 준비로 분주한 와중에도 지효는 취재진을 향해 눈맞춤과 미소를 아끼지 않았다.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그려 보이거나 얼굴 옆에 손을 올려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TWICE)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대만 가오슝 방문 역시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위한 일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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