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EVAN), 버건디 스웨이드로 물들인 가을…클래식과 힙을 넘나든 '와인빛 출근길'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0-21 23:18:32

Singer EVAN arrives at SBS Mokdong on the afternoon of the 20th, showing off a burgundy suede jacket and silver accessories 에반(EVA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가수 에반(EVAN)이 깊은 버건디 스웨이드 재킷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들였다.

에반(EVAN)은 20일 오후 촬영을 위해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그는 클래식한 무드에 트렌디한 감각을 더한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버건디 스웨이드 재킷, 가을을 입다

에반(EVAN)의 선택은 와인빛 스웨이드 재킷이었다. 가슴 플랩 포켓과 또렷한 스티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재킷은 부드러운 질감과 깊은 컬러감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안에는 화이트 바탕에 블랙 핀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블랙 니트 타이를 더해 단정함과 힙한 감성을 동시에 챙겼다. 하의는 블랙 팬츠와 벨트로 깔끔하게 정리해 상의의 색감이 한층 살아나도록 했다.

실버 주얼리로 완성한 디테일

포인트는 실버 액세서리였다. 양쪽 귀에는 미니 후프 이어링을, 손가락에는 볼드한 실버 링을 매치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개성 있는 마무리를 더했다. 양손을 펼쳐 인사하거나 하트 포즈를 취할 때마다 반짝이는 반지가 룩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결 고운 광채 피부에 웨이브 헤어까지

스타일링의 완성은 헤어와 메이크업이었다. 에반(EVAN)은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살아 있는 블랙 헤어에 가운데 가르마를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과 은은한 핑크빛 립으로 힘을 뺀 듯 깨끗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짙은 레드 재킷과 대비되는 맑은 이미지가 돋보였다.

포토타임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게 손인사를 건네고,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측면을 응시하는 그윽한 눈빛에서는 차분한 매력까지 느껴졌다.

에반(EVA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에반(EVA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에반(EVA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에반(EVA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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