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투 오 라이트(A2O LITE), ‘NEON’ 켠 지 7일 만에 '더쇼' 정상…음반 없이 음원 파워로 일궜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0-21 09:24:04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신인 걸그룹 에이 투 오 라이트(A2O LITE)가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 방송 정상에 올랐다. 음반 없이 오직 음원의 힘만으로 거둔 성과여서 더욱 이목을 끈다.
에이 투 오 라이트(A2O LITE, 영·오아·아윤·아이찡·히메키·라다·시리·보라·메르시)는 20일 방송된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NEON(니온)’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3일 국내외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NEON’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 이들은 불과 일주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라는 기록을 새로 써 내려갔다. 음반 판매 성적의 도움 없이 음원 경쟁력만으로 일군 결과라는 점에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앙코르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었다
이날 에이 투 오 라이트(A2O LITE)는 본 무대에 이어 1위 앙코르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들려줬다. 고음 파트까지 막힘없이 소화하며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했고, 글로벌 시청자들의 시선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
국내 차트 석권, 글로벌로 번지는 ‘NEON’ 열기
‘NEON’의 기세는 음악 방송 이전부터 차트에서 예고돼 있었다. 이 곡은 지난 15일부터 6일 연속 멜론 TOP100 1위에 올랐고, 스포티파이 한국 차트와 유튜브 뮤직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정상을 밟으며 국내 주요 플랫폼을 고루 장악했다.
해외 반응도 뜨겁다. 애플뮤직 '오늘의 TOP 100: 글로벌' 차트에서 4위에 진입했으며, 애플뮤직 6개 지역 톱 싱글 차트와 중국 QQ뮤직의 신곡·인기곡·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페어 안무가 만든 자발적 바이럴
SNS에서는 ‘NEON’의 도입부 페어 안무가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이용자들이 이 안무를 다양한 패러디와 AI 합성 영상으로 재해석하고 있으며, 유명 인물과 캐릭터를 활용한 2차 창작물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대중이 직접 참여하고 재창작하는 콘텐츠가 자연스러운 바이럴로 이어지며 곡의 확산에 힘을 보태는 모양새다.
한편 에이 투 오 라이트(A2O LITE)는 같은 소속사의 에이 투 오 소울(A2O SOUL)과 함께 이번 주 음악 방송에서 활발한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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