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윤소이, 올블랙 레더 룩으로 록시크…'배우계 패션 아이콘' 카리스마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7 23:07:42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윤소이가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올블랙 레더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록 시크 분위기를 발산했다.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디자이너 강대헌의 에드리엘로스 컬렉션 쇼에 참석한 윤소이는 오버사이즈 블랙 라이더 재킷과 레더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펑크와 페미닌의 절묘한 조화를 선보였다.
클래식 라이더의 현대적 재해석
윤소이가 선택한 스타일링의 핵심은 볼륨감 있는 오버사이즈 블랙 레더 라이더 재킷이었다. 클래식한 노치드 라펠과 멀티 지퍼 디테일, 가슴과 허리의 플랩 포켓은 전통적인 바이커 재킷의 정석을 따르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유지했다.
벨트 스트랩과 스터드 디테일은 펑크 무드를 강조했고, 블랙 터틀넥과의 레이어링은 목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며 세련미를 더했다. 레더 미니스커트는 재킷과 톤 온 톤으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고, 블랙 시어 타이츠는 섹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청키한 블랙 레이스업 플랫폼 부츠는 전체 룩에 강인한 인상을 더했다.
우아×강렬 넘나드는 표정 연출
포토월에서 윤소이는 배우 특유의 표현력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를 지을 때는 친근하고 따뜻한 매력을, 런웨이를 걸을 때는 모델 못지않은 워킹과 냉정한 표정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하트 포즈를 만들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일 때는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할 때는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가운데 가르마의 긴 생머리는 도회적인 감성을 강조했고, 실버 톤 반지 등 미니멀한 액세서리는 절제된 우아함을 더했다.
연기력×패션 감각 겸비한 스타
윤소이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배우이자, 패션 센스로도 꾸준히 화제를 모으는 스타일 아이콘이다. 각종 시상식과 패션 행사에서 보여준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은 그를 배우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특히 클래식한 아이템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능력은 패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크린 안에서의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과 일상에서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은 그가 단순한 배우를 넘어 종합 엔터테이너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아함과 강렬함을 자유롭게 오가는 그의 스타일 스펙트럼은 여성들에게 패션을 통한 자기표현의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윤소이가 참석한 에드리엘로스 2026 F/W 컬렉션은 레더 소재의 다양한 활용과 펑크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패션 업계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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