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청량한 스트라이프 룩으로 포토타임… 사랑스러운 하트 세례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13 22:19:28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11일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영화 '현재를 위하여'(감독 김다솜)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주인공 채정안이 포토타임에 참석해 환한 미소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
스카이블루 스트라이프 카라티로 산뜻한 무드 완성
이날 채정안은 스카이블루와 화이트, 베이지 컬러가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카라 티셔츠를 매치해 시원하고 산뜻한 룩을 완성했다. 헴라인이 살짝 말려 올라가는 디자인으로 허리선을 자연스럽게 드러냈으며, 브이넥 카라 디테일이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동시에 살렸다.
베이지 플리츠 스커트와 블랙 리본 포인트로 스타일리시 완성
하의로는 베이지 톤의 플리츠 스커트를 선택해 상의와 톤온톤 조화를 이뤘다. 허리에는 블랙 리본 벨트를 매치해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더했으며, 깊은 카키 컬러의 미들 부츠로 마무리해 가을을 미리 떠올리게 하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골드 드롭 이어링과 시계 등 디테일로 여성스러움 강조
길게 늘어지는 골드 체인 드롭 이어링과 여러 개의 반지, 손목시계 등 다채로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한층 여성스럽고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살린 헤어스타일과 촉촉한 피부 표현의 메이크업은 화사한 인상을 더했다.
사랑스러운 손하트 세례로 포토타임 화기애애
채정안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넨 뒤, 양손으로 커다란 하트를 그리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환한 미소와 친근한 제스처로 포토타임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영화 '현재를 위하여', 상처와 구원의 이야기 그려
영화 '현재를 위하여'는 아버지의 가정폭력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녀 '현재'(황보운 분)가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고 있는 '해인'(채정안 분)을 자신의 생활 속으로 끌어들이며 삶을 바꾸려는 선택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로 다른 상처를 지닌 두 사람이 얽히며 빚어내는 감정의 변화와 구원의 과정이 묵직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현재를 위하여'는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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