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에스플릿(Splayit)⑥ 은찬, 그룹의 막내가 말하는 '꿈'···"지금 이 순간이 꿈만 같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14 21:47:51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13일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는 막내 은찬(정은찬)은 수록곡 'Celebration'을 직접 소개했다.
그는 "'셀레브레이션'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희망을 밝고 시원한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청춘의 응원곡"이라며 "에스플릿 특유의 청량한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로 저희만의 새로운 챕터를 열어가는 축제 같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폭염 속 뮤직비디오 촬영, "더위마저 잊게 한 결과물"
타이틀곡 '막차'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묻는 질문에는 "촬영 당일 온도가 33도 이상 넘어가는 폭염이었는데, 저희가 열정적으로 뛰다 보니 땀이 엄청 많이 났다"며 "그래도 뮤비 결과가 너무 좋고 예쁘게 나와서 그 더위도 싹 잊혔던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데뷔한 이 순간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꿈'"
데뷔 무대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묻는 질문에 은찬은 "오랫동안 준비했던 무대인 만큼 그냥 즐기고 오자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데뷔한 이 순간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꿈'이 아닐까 싶다. 어렸을 때부터 큰 무대에 서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이 시간이 너무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막내다운 귀여운 끼가 제 매력"
자신의 개성에 대해서는 "제가 이 그룹의 막내이다 보니 막내다운 귀여운 끼가 저의 매력인 것 같다"고 소개했다.
"놓치고 싶지 않은 막차는 앞으로의 좋은 기억들"
데뷔곡 제목 '막차'에 담긴 의미를 묻자 은찬은 "보내고 싶지 않은 여름을 좋은 마음으로 보내주자는 표현으로 '막차'라는 제목을 짓게 됐다"며 "저희가 앞으로 오랜 기간 함께할 무대에서의 기억들을 잘 간직하고 있다가, 나중에 떠올렸을 때 너무 좋은 기억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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