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에스플릿(Splayit)⑤ 에이든, "부산락페스티벌에 서고 싶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14 21:30:59

에이든.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13일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기타를 맡고 있는 에이든(김건우)은 팀명이 결정된 배경을 소개했다.

그는 "에스플릿은 '스플레이(펼치다)'와 '플레이잇(연주하다)'을 합친 합성어인데, 이 팀명을 처음 들었을 때 굉장히 와닿았다"며 "저희가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고 팀의 방향성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가장 잘 표현하는 이름이라고 생각해서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팀명이 됐다"고 설명했다.

"데이식스 선배님들이 가장 존경스럽고 롤모델"

밴드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에 대해 에이든은 "제가 막 기타를 잡기 시작했을 때 데이식스 선배님들이 차트에 올라 계셨던 시기였다"며 "선배님들의 경험과 감정을 노래에 담는 부분을 위주로 들었는데, 그런 점들 때문에 데이식스 선배님들이 가장 존경스럽고 롤모델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데뷔 전날 눈물, "걱정이 무색할 만큼 좋은 무대였다"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묻는 질문에서는 리더 윤찬이 먼저 에이든의 일화를 소개했다. 13일 데뷔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합주를 하던 중 에이든이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는 것. 이에 대해 에이든은 "어제 한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아주 좋은 무대였던 것 같다"며 눈물의 이유가 완전히 "기쁨의 눈물"이었음을 확인했다.

"자유분방하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제 매력"

자신의 개성에 대해서는 "은빈이형과 비슷하게 무대 위에서 보여줄 수 있는 자유분방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제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향 부산에서의 무대를 꿈꾸다

향후 서고 싶은 무대를 묻자 에이든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에서 펼쳐지는 부산락페스티벌에서 멋진 무대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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