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오혜연, 오렌지 스트라이프 니트로 상큼 발랄미 폭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9 20:23:28

윤종규 '죤321' 컬렉션 참석…핑크 미니 스커트로 컬러 블로킹 완성
비타민 컬러로 시선 사로잡은 오렌지 니트
오혜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오혜연이 2월 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윤종규의 '죤321(JOHN&3:21)' 컬렉션에 참석해 상큼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날 오혜연은 오렌지 베이스에 핑크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크롭 니트 가디건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생동감 넘치는 오렌지 컬러는 겨울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로 스트라이프 디테일은 경쾌한 리듬감을 더하며 청춘의 생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핑크 미니 스커트로 완성한 컬러풀 코디

오혜연은 상의의 오렌지 톤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라이트 핑크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컬러 블로킹 스타일을 완성했다. 스커트의 벨트 디테일은 허리 라인을 강조하며 깔끔하고 세련된 실루엣을 만들어냈다. 블랙 첼시 부츠는 화사한 컬러 조합에 안정감을 더해 전체 룩의 균형을 잡아줬다.

귀에는 펄 장식의 드롭 귀걸이를 착용해 우아함을 더했으며, 미니멀한 액세서리 선택으로 의상의 컬러풀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랑스러운 하트 제스처와 환한 미소

포토월에서 오혜연은 양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사랑스러운 포즈부터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친근한 제스처까지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특히 환한 미소와 함께 보여준 자연스러운 포즈는 그녀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여실히 드러냈다. 순수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청순과 발랄함을 오가는 스타일 변신

오혜연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배우다. 작품 속에서 보여주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만큼이나 패션에서도 청순한 이미지부터 발랄하고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자유롭게 오간다.

특히 그녀의 인기 비결은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에 있다.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태도는 대중에게 호감을 주며, 동시대 또래 여성들에게 공감받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Z세대 감성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오혜연은 과감한 컬러 조합과 위트 있는 스타일링으로 MZ세대의 패션 감성을 대표하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클래식한 아이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신선함을 더하는 능력은 그녀만의 차별화된 패션 철학을 보여준다.

이날 선보인 오렌지와 핑크의 대담한 컬러 매치는 젊음과 활력을 표현하며, 겨울 시즌에도 밝고 경쾌한 무드를 잃지 않는 그녀만의 패션 감각을 증명했다. 오혜연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일 실험을 통해 새로운 패션 영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혜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오혜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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