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나태주, 그레이 퍼 재킷으로 고급스러운 카리스마 발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10 05:00:05

윤종규 '죤321' 컬렉션 참석…데님 팬츠와 스카프로 레트로 시크 완성
풍성한 볼륨의 그레이 퍼 재킷
나태주.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가수 겸 배우 나태주가 2월 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윤종규의 '죤321(JOHN&3:21)' 컬렉션에 참석해 고급스러운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이날 나태주는 그레이 톤의 풍성한 퍼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착용했다.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퍼 재킷은 부드러운 텍스처와 풍부한 볼륨감으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그레이 컬러는 블랙이나 브라운과는 다른 세련되고 모던한 감성을 전달하며, 윈터 시즌 하이패션의 정수를 보여줬다.

레드 스카프와 데님 팬츠로 완성한 믹스 앤 매치

나태주는 퍼 재킷 안에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링하고, 레드와 네이비 패턴의 스카프를 목에 둘러 포인트를 줬다. 스카프의 비비드한 컬러는 차분한 그레이 톤의 재킷과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의로는 라이트 블루 워싱 데님 팬츠를 선택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믹스 앤 매치를 완성했다.

블랙 프레임 선글라스는 쿨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블랙 레더 벨트와 실버 링 액세서리는 디테일에 대한 섬세한 감각을 드러냈다. 로우탑 블랙 스니커즈는 전체 룩에 편안함과 실용성을 더했다.

다채로운 제스처로 팬과 소통

포토월에서 나태주는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부터 양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사랑스러운 포즈까지 다양한 제스처를 선보였다. 선글라스 너머로 보이는 여유로운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는 그만의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재킷 깃을 잡는 포즈는 패션 화보를 연상시키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음악과 연기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나태주는 가수로 데뷔해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스크린에서는 섬세한 연기력으로 각각의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의 인기 비결은 독보적인 개성과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 정신에 있다. 트렌드를 따르기보다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며, 음악과 패션 모두에서 뚜렷한 정체성을 표현하는 능력이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클래식과 트렌드를 아우르는 패션 센스

나태주는 빈티지 감성과 현대적 트렌드를 조화롭게 결합하는 스타일링으로 주목받고 있다. 클래식한 아이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신선함을 더하는 능력은 그만의 차별화된 패션 철학을 보여준다.

이날 선보인 그레이 퍼 재킷과 데님 팬츠의 조합은 럭셔리와 캐주얼을 절묘하게 믹스한 세련된 감각을 증명했다. 특히 레드 스카프 디테일은 전체 룩에 생동감을 더하며 레트로 시크 스타일을 완성했다. 나태주는 앞으로도 음악, 연기, 패션 모든 영역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발산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태주.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나태주.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나태주.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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