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이윤미, 롱 퍼 코트로 럭셔리 카리스마 발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9 20:16:43
압도적 볼륨감의 블랙 퍼 코트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윤미가 2월 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윤종규의 '죤321(JOHN&3:21)' 컬렉션에 참석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이윤미는 풍성한 볼륨의 블랙 롱 퍼 코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 길이의 코트는 고급스러운 퍼 소재로 제작되어 겨울 시즌 럭셔리 패션의 정수를 보여줬다. 깊은 블랙 컬러는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풍성한 텍스처는 화려함과 동시에 따뜻한 감성을 전달했다.
화이트 벨트 디테일로 시선 집중
이윤미는 블랙 코트의 허리 부분에 화이트 립 패턴의 벨트를 매치해 단조로울 수 있는 올블랙 룩에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는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하며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돋보이게 했다. 블랙 레더 숄더백과 핑크 참 장식은 실용성과 함께 개성 있는 액세서리 연출을 완성했다.
골드 톤의 레이어드 목걸이와 링, 드롭 귀걸이는 화려함을 더하며 전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환한 미소와 다채로운 포즈
포토월에서 이윤미는 환한 미소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에서부터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역동적인 포즈, 하트를 그리는 사랑스러운 제스처까지 프로 모델다운 표현력을 발휘했다. 특히 밝은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는 그녀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모델 출신 특유의 완벽한 스타일링 소화력
이윤미는 오랜 모델 경력을 바탕으로 어떤 스타일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해내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클래식한 아이템부터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이벤트에서 빠지지 않는 셀럽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녀의 인기 비결은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에 있다.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대중 친화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는 패션계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패션 아이콘
이윤미는 모델로서의 경력과 방송인으로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패션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고급스러운 패션 감각과 함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일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날 선보인 럭셔리 퍼 코트 룩은 윈터 시즌 하이패션의 정점을 보여주며, 이윤미만의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여실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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