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이환의, 레더 믹스 더블 코트로 강렬한 남성미 발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9 20:10:23

윤종규 '죤321' 컬렉션 참석…모던 시크 룩으로 포토월 장악
레더 디테일로 완성한 하이패션 감성
이환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이환의가 2월 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윤종규의 '죤321(JOHN&3:21)' 컬렉션에 참석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날 이환의는 블랙 더블 브레스트 코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특히 어칼라 부분에 광택 나는  소재를 믹스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클래식한 울 소재의 코트 바디와 대비를 이루는 칼라 디테일은 전통적인 아이템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단정한 올블랙 스타일링

이환의는 코트 안에 블랙 셔츠를 매치하고 블랙 팬츠로 전체적인 톤앤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롱 실루엣의 코트는 그의 긴 신장과 슬림한 체형을 돋보이게 하며 세련된 남성미를 극대화했다. 버튼은 더블 브레스트로 배치돼 클래식한 우아함을 강조했다.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는 포즈 장인

포토월에서 이환의는 손을 흔드는 기본 인사부터 양손으로 미니 하트를 그리는 애교 넘치는 포즈까지 다양한 제스처를 선보였다. 도도한 패션과 대비되는 친근한 표정과 팬 서비스는 그의 폭넓은 매력을 여실히 증명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손짓하는 모습은 여유로우면서도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보여줬다.

온오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스타일 아이콘

이환의는 작품 속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만큼이나 패션에서도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시크한 모던 룩부터 캐주얼한 스트리트 스타일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MZ세대 남성들의 패션 롤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클래식한 아이템을 베이스로 하되 독창적인 디테일을 강조하는 스타일링 능력은 그만의 차별화된 패션 감각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선보인 레더 믹스 코트 룩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그의 패션 철학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스타일이었다.

배우로서의 존재감, 패션으로 확장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로서의 입지에 더해, 이환의는 각종 패션 이벤트와 화보를 통해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작품 외적으로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남성 패셔니스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환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이환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이환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