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aespa) 닝닝(Ningning), 올 화이트로 완성한 ‘윈터 에어포트 룩’…김포공항 물들인 눈부신 겨울 요정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1-07 19:40:58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닝닝(Ningning)이 순백의 겨울 룩으로 공항을 화보 현장으로 바꿨다.
패션브랜드 디스커버리(Discovery) 앰버서더인 닝닝은 글로벌 콘텐츠 제작을 위해 지난 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새벽 공항에서도 그의 하얀 실루엣은 단연 돋보였고, 닝닝은 취재진을 향해 양손 하트와 손 인사로 밝게 화답했다.
허리선을 살린 화이트 패딩, 겨울 공항을 밝히다
이날 닝닝의 키워드는 ‘올 화이트’였다. 브랜드의 앰배서더답게 가슴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Discovery Expedition) 로고를 새긴 화이트 후디 다운 재킷을 입고 같은 톤의 벨트로 허리를 조여 잘록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볼륨감 있는 퀼팅이 포근함을 더하면서도 허리선 덕분에 부해 보이지 않는 균형 잡힌 핏이 눈길을 끌었다.
하의는 재킷 아래로 살짝 드러나는 리브 니트 쇼츠를 선택했다. 패딩과 쇼츠의 대비로 길고 늘씬한 다리선을 강조하면서 발랄한 겨울 감성을 더했다. 여기에 러프하게 흘러내리는 화이트 레그워머와 볼륨감 있는 윈터 부츠를 매치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겼다. 손에는 같은 화이트 컬러의 호보 스타일 숄더백을 들어 톤온톤 룩을 마무리했다. 가방과 신발까지 이어진 화이트 컬러가 통일감을 높였다.
코랄빛 포인트 메이크업과 풍성한 웨이브 헤어
뷰티 스타일링도 화이트 룩과 대비를 이뤄 시선을 모았다. 코랄 핑크 아이섀도로 눈매에 생기를 더하고, 윤기 도는 피부 표현에 은은한 핑크 블러셔를 얹어 화사함을 살렸다. 촉촉한 코랄 레드 립은 순백의 룩에 선명한 포인트가 됐다. 가르마를 타 자연스럽게 떨어뜨린 블랙 롱 웨이브 헤어는 화이트 의상과 대비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했고, 은은한 컬러의 네일과 심플한 반지로 과하지 않게 마무리했다.
앰버서더로서 이어가는 글로벌 행보
이번 출국은 디스커버리 글로벌 콘텐츠 제작 일정의 일환이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닝닝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패딩을 입고 공항에 나타나자 현장의 시선이 집중됐다. 출국길 자체가 브랜드의 겨울 스타일을 보여주는 장면이 된 셈이다. 일상 속에서도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윈터 웨어를 제안하며, 한층 더 글로벌한 무대로 향하는 닝닝의 발걸음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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