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민하, 춘천 '발리 376'서 여름 화보 촬영… 아이스 블루 비키니로 완성한 172㎝ 피트니스 바디
모은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05 17:57:21
[K라이프저니|글·사진 모은 기자] 모델 김민하가 지난 3일 강원도 춘천 리조트 발리 376에서 여름 화보를 촬영하며 탄탄하게 다져진 172㎝의 장신 피트니스 바디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모델 에이전시 PT 크루 멤버로 이번 행사에 함께한 김민하는 아이스 블루 톤의 비키니 세트로 청량하면서도 강렬한 여름 무드를 완성했다.
아이스 블루 텍스처 비키니에 랩 스커트… 입체적인 풀사이드 룩
이번 화보의 핵심은 아이스 블루 컬러의 버블 텍스처 비키니 세트다. 상의는 가는 넥 스트랩과 백 타이로 고정되는 트라이앵글 컵 구조로, 버블 와플 직조의 표면 질감이 단순한 민트 톤에 시각적 깊이를 더했다. 하의는 동일 소재의 미니 랩 스커트 형태로, 허리 앞쪽에서 매듭을 짓는 구조가 걸음마다 열리는 슬릿 라인을 만들어 길고 곧게 뻗은 각선미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후면 컷에서는 랩 스커트 아래로 이어지는 비키니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나 탄탄하게 단련된 힙 라인을 부각시켰다.
글리터 페이스와 핑크 드롭 이어링… 풀파티 무드의 메이크업
메이크업은 풀사이드 파티 분위기에 맞춰 눈가와 광대 아래에 크리스탈 글리터를 촘촘히 배치한 페스티벌 룩으로 완성했다. 레드 립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핑크 계열의 드롭형 이어링이 부드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헤어는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살린 롱 블랙 헤어를 풀어 늘어뜨리거나, 촬영 중간에는 업스타일로 올려 묶어 다채로운 분위기 변화를 연출했다. 풋웨어로는 아이보리 컬러 플랫폼 스트랩 샌들을 착용해 172㎝의 신장을 한층 더 강조하며 패션 모델다운 프레임을 완성했다.
"피트니스·레이싱·패션·유튜브까지, 분야가 굉장히 넓어요"
이날 현장 인터뷰에서 김민하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긴 팔다리"를 꼽았다. 피트니스 모델로 커리어를 시작해 레이싱 모델로 정식 데뷔한 뒤, 현재는 패션 모델·화보 잡지 모델·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분야가 굉장히 넓다"고 자평한 김민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IFBB 피트니스 대회 출전 이력도 보유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9월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대회인 WNGP 출전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유튜브 방송 활동으로 체지방이 많이 감소한 상태라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소량으로 자주 먹고, 근력 운동 병행하면 기초대사량 올라가"
피트니스 선수답게 김민하는 여름철 체형 관리 비법도 공유했다. 김민하는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폭식으로 이어지고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며 소량씩 자주 나눠 먹는 식단 방식을 권장했다. 또한 선수급의 극단적인 원물 식단보다는 튀김을 배제하고 클린한 재료 위주의 일반식을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운동으로는 웨이트 트레이닝 등 근력 운동을 병행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테이블을 이용한 푸시업, 플랭크, 수건을 활용한 어깨 스트레칭 등을 소개하며 "전신 운동이 고루 되기 때문에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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