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⑤ 조한선, "경주마처럼 한 곳만 보고 달리는 빌런"…한층 폭주하는 '베일'로 돌아온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1 10:25:53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시즌1의 대표 빌런 '베일' 역의 조한선이 20일 제작발표회에서 한층 깊어진 광기를 예고했다.
"이번에도 욕을 많이 먹을 것 같다"
조한선은 진만을 집요하게 쫓는 베일의 집착에 대한 질문에 웃음을 지으며 이번 시즌에서도 무자비한 액션으로 인해 많은 원성을 살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베일에게 욕을 먹는 것이 오히려 작품의 성공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화답에 그는 자신만 욕을 먹으면 된다며 애정 섞인 자신감을 드러냈다.
"진만은 나에게 상처를 준 존재"
베일에게 진만이 어떤 의미인지를 묻는 질문에 조한선은 시즌1의 베일이 호기심과 관심의 대상으로 진만을 바라봤다면, 시즌2의 베일에게 진만은 자신에게 모멸과 상처를 준 존재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그로 인해 진만을 향한 무자비한 액션이 예고된다고 덧붙였다.
"한 곳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 같은 빌런"
시즌1과 달라진 빌런의 결에 대해 조한선은 시즌1의 베일이 서서히 긴장감을 불어넣는 인물이었다면, 시즌2의 베일은 오직 진만이라는 한 곳만 바라보고 경주마처럼 질주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주변을 살피지 않고 오로지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는 빌런의 모습을 통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것이라는 각오다.
고소공포증 극복하며 완성한 액션
이날 조한선은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콘셉트와 공간에서의 액션을 다수 소화했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합을 굉장히 철저하게 맞춰야 했다고 전했다. 개인적으로 고소공포증을 극복하며 액션에 임했다는 후일담도 전해졌다.
'진만'에게 한쪽 눈을 잃은 뒤 오직 그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겠다는 집념 하나로 폭주하는 베일은 시즌2에서 더욱 폭발적인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책임질 예정이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2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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