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⑥ 금해나, "지킬 것이 생겨서 목숨 바쳐 싸운다"…한층 다채로워진 '소민혜'의 액션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1 10:55:24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S급 킬러 '소민혜' 역의 금해나가 20일 제작발표회에서 달라진 캐릭터의 결과 다채로워진 액션을 예고했다.
"여전히 믿기지 않는 시간들"
금해나는 시즌1을 함께한 선배 배우들과 다시 만나게 된 소감을 전하며,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조차 여전히 실감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인이 작품을 보고도 금해나임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목숨 걸고 싸우는 이유가 달라졌다"
시즌1과 달라진 소민혜의 심경 변화를 묻는 질문에 금해나는 시즌1의 민혜가 지킬 것이 없어 목숨을 걸고 싸웠다면, 시즌2의 민혜는 지킬 것들이 생겼기에 진짜 목숨을 바쳐 싸운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토바이 면허부터 유튜브 독학까지, 진화한 액션
액션의 다양성에 대해 금해나는 시즌1이 그래플링 베이스의 액션이었다면 시즌2에서는 오토바이 액션을 위해 직접 면허를 취득하고, 와이어 액션은 물론 유튜브로 독학한 동작까지 다양하게 시도했다고 밝혔다. 감독이 처음부터 멋있는 모습만 보여주면 된다고 독려해 준 덕분에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다는 후일담도 전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 이후 더 단단해진 존재감
앞서 시즌1에서 개성 있는 말투와 강도 높은 액션을 직접 소화해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금해나는 이번 시즌에서 더욱 날카로워진 액션은 물론 지안과의 한층 깊어진 감정선까지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과거 진만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이후 머더헬프의 든든한 일원이 된 민혜는 지안을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도 망설이지 않는 믿음직한 지원군으로 활약한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2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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