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주아, 춘천 '발리 376'서 여름 화보 촬영… 라벤더 핑크 비키니로 완성한 청량한 풀사이드 룩
모은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05 17:44:12
[K라이프저니|글·사진 모은 기자] 모델 주아가 지난 3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리조트 발리 376에서 여름 시즌 화보를 촬영하며 완성도 높은 비키니 룩을 선보였다. 플렉스걸 멤버로서 이번 행사에 참가한 주아는 에메랄드빛 수면 위에서 감각적인 포즈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벤더 핑크와 선홍빛 플로럴의 대비, 이중 구조 비키니
이번 화보에서 주아가 착용한 수영복은 연한 라벤더 핑크 톤의 트라이앵글 비키니로, 상의와 하의 모두 사이드 타이 끈으로 마무리한 미니멀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상의 컵 안쪽에는 선홍빛 히비스커스 플로럴 프린트 패브릭이 배치돼 정면에서는 잔잔한 파스텔 무드를, 측면과 후면에서는 강렬한 붉은 꽃무늬가 드러나는 이중 구조 디자인을 완성했다. 하의 역시 동일한 라벤더 톤의 타이 사이드 비키니 팬츠로, 힙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끈의 조형미가 전체 룩의 세련미를 더했다. 화보 후반부 컷에서는 상하의 모두 플로럴 프린트가 전면으로 드러나는 세트로 교체해 화사하고 입체적인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골드 주얼리와 타투, 주아만의 시그니처 스타일
액세서리는 절제된 골드 레이어드 목걸이와 골드 참 브레이슬릿으로 구성해 비키니 룩에 과하지 않은 럭셔리감을 더했다. 가슴 데콜테 라인에 새겨진 필기체 타투는 주아만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시그니처 포인트로 기능하며, 어깨와 허리 측면에도 이니셜·문양 타투가 배치돼 후면 화보 컷에서 입체적인 시각적 요소를 형성했다. 젖은 단발머리를 뒤로 쓸어 올린 웨트 헤어 스타일은 비키니 룩의 청량함을 한층 배가시켰다.
"한 번 보면 꽂히는 임팩트 있는 모델 되고 싶어"
이날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주아는 모델 활동 외에도 피부과 상담 실장, 댄스 크루 'PT 크루' 공연, 틱톡 방송 등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틱톡 팔로워는 7만 명을 돌파했으며, 인스타그램은 5년에 걸쳐 꾸준히 팬층을 키워왔다. 주요 콘텐츠로는 피부과 시술 브이로그와 비키니·언더웨어 화보 촬영 등 뷰티·패션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팬들의 반응에 대해 주아는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방송을 하면 결혼 프로포즈를 셀 수 없이 받는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태원에서도 번호를 요청받은 경험이 하루에 열 번 이상이라고 전한 주아는 이상형으로 "남자답지만 다정하고 스윗한 사람"을 꼽았다.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는 "한 번 딱 보면 꽂히는, 임팩트 있는 '매운 맛' 모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뷰티 팁도 공개… "티타늄 리프팅 레이저·아침 공복 달걀 두 알"
여름철 뷰티 관리법도 공개했다. 주아는 최근 티타늄 리프팅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며 "다운타임 없이 즉각적으로 얼굴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고 피부 톤도 밝아지는 시술"이라고 추천했다. 식단 관리 비결로는 "아침 공복에 달걀 두 알을 반드시 먹고, 저녁 7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는 원칙을 소개하며 "이것만 지켜도 다이어트의 80% 이상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SNS 목표에 대해서는 "올해 팔로워 50만 명을 향해 가겠다"며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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