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생 HYBE 신예 코르티스 성현, 뚜렷한 이목구비와 올라운더 재능으로 주목…2026년 본격 글로벌 공략 예고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10 16:25:25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HYBE LABELS의 신예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 성현이 7일 서울 성동구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디올 팝업 행사에 참석해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그레이 재킷에 블랙 셔츠를 매치한 모노톤 룩으로 등장한 성현은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팬들에게 애정을 표현,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의 자연미남, '아기 사막여우' 매력 보유
2009년생 성현은 눈에 띄게 높고 얄한 콧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중학교 1학년 연습생 시절부터 타고난 높은 콧대를 지닌 자연미남으로, 길고 가지런한 진한 눈썹, 가로로 길고 날카로우면서도 살짝 처진 큰 눈, 도톰한 입술이 특징이다.
무표정일 때는 날카로우면서도 나른한 눈매와 진한 티존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지만, 웃을 때는 아기 사막여우를 닮아 큰 갭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독특한 매력으로 코르티스 멤버 중 주훈은 성현의 첫인상에 대해 '이목구비가 뚜렷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스타일링에 따라 부드러운 분위기와 날카로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인상을 지녔다.
100곡 이상 작업한 프로듀싱 실력자, HYBE 최초 2009년생 아이돌
성현의 진정한 매력은 비주얼을 넘어 올라운더 재능에 있다. 랩과 작사, 작곡을 특기로 하는 그는 연습생 시절 작업한 트랙이 100곡이 넘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틈이 날 때마다 새로운 아티스트의 노래를 찾아 듣으며 음악적 감각을 키워왔다.
팀 내 동갑 멤버 건호와 함께 HYBE LABELS에서 데뷔하는 최초의 2009년생 아이돌이라는 타이틀도 갖고 있다. 대전 출신으로 한국인 멤버 4명 중 유일한 비수도권 출신이며, 연습생이 된 이후 서울로 전학했다.
힘 빼는 깔끔한 춤선, 팀의 분위기 메이커로도 활약
무대 위에서는 힘을 덜어낸 듯한 깔끔하고 담백한 춤선으로 호평받는다. 방탄소년단의 'MIC Drop'으로 첫 오디션을 통과한 그는 BTS 콘서트가 인생 첫 콘서트였을 정도로 방탄소년단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성격도 밝고 유쾌해 멤버들이 '자신을 가장 웃게 하는 멤버'로 성현을 선택했다. 웃음소리가 너무 독특해서 따라 웃지 않을 수가 없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예능감으로 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5년 8월 데뷔, 2026년 본격 글로벌 활동 전망
코르티스는 2025년 8월 18일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타이틀곡 'What You Want'를 비롯해 'GO!', 'FaSHioN', 'JoyRide', 'Lullaby' 등 총 5곡이 수록된 앨범으로 신선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HYBE LABELS의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서 육성된 코르티스는 2026년을 글로벌 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삼을 것으로 전망된다. K-pop의 중심인 HYBE의 막강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유럽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특히 성현은 작사·작곡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음악적 색깔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습생 시절부터 100곡 이상을 작업한 경험을 살려 코르티스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2026년에는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대규모 아시아 투어가 예상되며, HYBE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확장도 기대를 모은다. 뚜렷한 이목구비의 비주얼과 프로듀싱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성현이 코르티스의 핵심 멤버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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