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투어’ 빠니보틀 "비의 예능 탱커 역할에 놀랐다…김무열 형 커리어 걱정될 정도로 실없는 농담"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3-01 15:14:58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유튜버 빠니보틀이 2월 27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에서 여행을 함께한 멤버들에 대한 솔직한 인상 변화를 공개했다.
빠니보틀은 "지구마블 전 우승자들인 곽튜브, 원지가 있는데 나만 이렇게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받은 것 같아 해당 팬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월드스타 비, 탱커 역할 완벽하게 해줘 놀랐다"
멤버들에 대한 인상 변화도 상세히 전했다. 빠니보틀은 비에 대해 "월드스타이다 보니 뭔가 도도할 줄 알았는데, 막상 함께해보니 이런 탱커가 없었다"고 극찬했다. 그는 "예능에서 탱커 역할은 아무나 할 수 없는데, 비라는 예상 밖의 인물이 그 역할을 완벽하게 해줘서 정말 놀랐다"고 덧붙였다.
김무열에 대해서는 "처음엔 아우라가 있고 말씀도 별로 없을 것 같은 무거운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로 향후 커리어가 걱정될 정도로 실없는 농담을 많이 하셨다"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승훈, 조금의 틈이라도 생기면 파고드는 날카로움 있어"
막내 이승훈에 대해서는 이전 여행 프로그램에서 함께했을 때와 달라진 모습을 언급했다. 빠니보틀은 "전에는 형들을 보좌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꼰대 사냥꾼답게 조금의 틈이라도 생기면 파고드는 날카로움이 있었다"며 "쉽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세 분에 대한 이미지가 모두 많이 바뀌었고, 그래서 정말 재밌었다"고 여행을 총평했다.
빠니보틀을 비롯해 비, 김무열, 이승훈이 전 세계를 탐험하는 '크레이지 투어'는 2월 28일 토요일 저녁 ENA를 통해 첫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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