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 박, '베이프 도산 그랜드 오프닝' 빛낸 파스텔 카모 패션…영원한 아이돌의 존재감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3-06 15:53:18

산다라 박.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가수 산다라 박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베이프(BAPE, *A Bathing Ape)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브랜드와 완벽한 싱크로율…파스텔 카모 풀 코디

이날 산다라 박은 베이프의 시그니처 카모플라주 패턴을 파스텔 컬러로 재해석한 크롭 후드 집업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해 브랜드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하늘색·핑크·옐로우·화이트가 어우러진 파스텔 카모 패턴은 베이프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을 한층 경쾌하고 여성스럽게 풀어낸 것으로, 산다라 박의 청순하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재킷 안에는 같은 파스텔 카모 그래픽이 프린트된 반투명 시스루 니트 탑을 레이어드해 시각적 깊이감을 더했다. 핑크 라벤더 톤의 니트 소재가 재킷 안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파스텔 팔레트의 통일감을 완성시켰다. 하의는 워싱 데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오버핏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했으며, 데님 포켓에는 베이프 스타 뱃지가 포인트로 부착돼 있어 디테일에도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했다.

스타 장식 비니에 실버 체인…액세서리도 완벽

헤드웨어로는 크림 화이트 컬러의 비니를 착용했는데, 전면에 라인스톤으로 장식된 스타 패치가 화려하게 수놓아져 있어 전체 룩에 걸맞은 포인트를 형성했다. 산다라 박 특유의 아이코닉한 헤어스타일 연출과도 잘 어우러지는 선택이었다.

목에는 두꺼운 실버 체인 링크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착용했다. 스트리트 감성을 강조하면서도 페미닌한 파스텔 팔레트와 대조적인 질감을 형성, 산다라 박 특유의 장난기 있는 개성을 부각시키는 역할을 했다.

청순 글램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영원한 아이돌'의 얼굴

메이크업은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기반으로, 코럴 핑크 립과 또렷한 아이라인으로 포인트를 줬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있는 글램 룩으로, 스트리트 패션의 캐주얼함 속에서도 산다라 박 고유의 청순한 아이돌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배어나오도록 했다.

20년 넘는 커리어에도 변치 않는 매력

2NE1 활동을 통해 국내외에 이름을 알린 산다라 박은 현재까지도 또래 아이돌들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외모와 감각으로 '영원한 아이돌'의 수식어를 이어가고 있다. 베이프 도산 그랜드 오프닝 현장에서도 그는 브랜드의 스트리트 무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팬들을 향한 애교 넘치는 포즈와 밝은 미소는 오랜 팬들에게도, 새로운 세대의 팬들에게도 여전히 사랑받는 비결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한편, 베이프(BAPE)는 1993년 일본 도쿄에서 론칭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로, 특유의 카모플라주 패턴과 에이프 헤드 로고를 앞세워 전 세계 스트리트 패션 씬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산다라 박.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산다라 박.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산다라 박.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산다라 박.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