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모델·패션 인플루언서 아일라, 베이프 도산 그랜드 오프닝 포토행사 참석…핑크 BAPE MA-1으로 청순 걸크러시 완성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3-07 05:03:48

"홍콩발 핑크 바람"…아일라, 서울 신사동서 압도적 청순 비주얼 발산 아일라.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홍콩 출신의 모델 겸 패션 인플루언서 아일라(AYLA)가 3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베이프 도산에서 열린 '베이프 도산 그랜드 오프닝'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파스텔 핑크 BAPE MA-1 재킷을 중심으로 한 청순하고 발랄한 스트리트 룩과 흠잡을 데 없는 청초한 비주얼로 현장을 환하게 물들였다.

핑크 BAPE MA-1·화이트 크롭탑·데님 숏팬츠…"걸크러시와 청순함의 황금 비율"

이날 아일라의 패션은 이번 베이프 도산 그랜드 오프닝 포토행사 참석자들 중 가장 여성스러운 컬러 선택으로 단연 눈길을 사로잡았다. 메인 아이템은 파스텔 핑크 컬러의 BAPE MA-1 후드 봄버 재킷으로, 소매에는 지퍼 포켓이 부착된 클래식한 MA-1 디테일이 그대로 살아있었다. 후드 안감으로는 라벤더 계열의 보라색이 살짝 비쳐 디테일의 풍성함을 더했다. 오버사이즈로 연출된 실루엣이 아일라의 작고 슬림한 체형을 한층 돋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냈다.

이너로는 배꼽 위로 짧게 끊기는 화이트 크롭 탑을 매치해 재킷 사이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하의는 라이트 블루 워싱 데님 숏팬츠로 마무리했는데, 단순한 커팅 데님이 아닌 물결 모양의 스티치 장식이 전면에 적용된 아이템을 선택해 캐주얼한 무드 속에서도 세련된 디테일 감각을 발휘했다. 하단의 프레이드 컷오프 처리가 전체 룩에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감성을 더했다. 하의 아래의 화이트 양말은 전체적인 컬러 밸런스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광택감 넘치는 긴 흑발…"스트리트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헤어"

패션과 함께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은 아일라의 헤어스타일이었다. 풍성하고 윤기 넘치는 긴 흑발이 가슴 아래까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핑크 재킷과 강렬한 컬러 대비를 이뤘다. 새까만 직모의 광택감이 스트리트 스타일의 캐주얼함을 고급스럽게 중화시키면서 아일라 특유의 청초하고 세련된 인상을 완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유리알 피부·핑크 립·진주 이어링…"과하지 않은 청순 메이크업의 정석"

메이크업은 아일라의 비주얼적 강점을 가장 효과적으로 살리는 방향으로 연출됐다. 투명하고 고른 유리알 피부 베이스 위에 눈 아래를 살짝 물들인 핑크 블러셔가 생기와 화사함을 더했고, 같은 계열의 핑크 립으로 전체 메이크업을 통일감 있게 마무리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브라운 섀도로 눈매에 은은한 깊이를 더해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인상을 완성했다.

환한 미소와 손 흔들기…"카메라 앞에서 더 빛나는 천연 매력"

포토행사 내내 아일라는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럽게 손을 흔들며 환하고 친근한 미소를 선보여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측면에서 드러나는 완벽한 윤곽선과 정면의 화사한 미소가 번갈아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과장된 포즈 없이도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빛나는 천연 매력이 아일라가 홍콩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패션 인플루언서로 주목받는 핵심 인기 비결이라는 평가다.

홍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일라는 탁월한 패션 감각과 청초한 비주얼로 SNS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이번 베이프 도산 그랜드 오프닝 참석을 통해 한국 패션·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다.

아일라.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아일라.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아일라.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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