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딸 코키, 베이프 도산 그랜드 오프닝 포토행사 참석…걸크러시 스트리트 패션으로 시선 강탈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3-07 03:53:38

"아버지의 스타성 그대로"…코키, 서울 신사동서 압도적 존재감 발산 코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일본의 국민 배우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의 딸이자 배우·모델로 활약 중인 코키(KOKI, 본명 기무라 코키·木村光希)가 3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베이프 도산(BAPE DOSAN)에서 열린 '베이프 도산 그랜드 오프닝'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매력과 세련된 스트리트 패션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BAPE 시그니처 카모 풀 코디…과감한 레이어링으로 완성한 걸크러시

이날 코키가 선보인 패션은 BAPE의 아이코닉한 카모플라주 패턴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를 대담하게 레이어링한 것이 특징이었다. 아우터로는 그린 카모 패턴과 블랙이 배색된 BAPE 집업 재킷을 걸쳤으며, 재킷 전면에는 브랜드 시그니처 원숭이 헤드 패치가 부착돼 BAPE 헤리티지를 충실히 반영했다.

이너로는 카모플라주 프린트의 크롭 메시 탑을 선택해 배꼽 위로 탄탄한 복부 라인을 드러내는 과감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하의는 퍼플과 마젠타 계열 BAPE 카모 패턴의 미니스커트로 마무리해 그린 카모 아우터와 강렬한 보색 대비를 이뤘다. 손에는 소형 브라운 백을 들어 전체적으로 무거울 수 있는 스트리트 룩에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레이어드 체인 목걸이·스타 참 장식…액세서리 디테일의 완성도

패션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것은 풍성한 액세서리 레이어링이었다. 굵은 실버 체인 목걸이를 중심으로 하트 펜던트, 원숭이 헤드 참 등을 여러 겹으로 겹쳐 착용해 스트리트 무드에 힙한 감각을 더했다. 복잡해 보일 수 있는 레이어드 액세서리이지만 전체 패션의 컬러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코키만의 스타일 완성도를 보여줬다.

핑크빛 블러셔·레드 립…"화사함과 발랄함이 공존하는 메이크업"

메이크업은 스트리트 패션의 강렬함을 중화시키는 방향으로 연출됐다. 양 볼에 퍼진 핑크빛 블러셔가 피부에 생기와 화사함을 더했고, 레드 계열의 글로시 립으로 포인트를 줘 화사하면서도 발랄한 인상을 완성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브라운 계열 섀도로 눈매에 자연스러운 깊이를 더했으며, 전체적으로 스트리트 룩과의 조화 속에서도 코키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분위기를 잃지 않았다. 풍성하게 웨이브진 긴 흑발이 전체 비주얼에 볼륨감과 우아함을 더하며 걸크러시 스타일을 한층 부드럽게 마무리했다.

터질 듯한 미소와 에너지…"현장을 사로잡는 천연 스타성"

포토행사 내내 코키는 볼을 찌르는 귀여운 포즈,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드는 친근한 모습, 그리고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럽게 터지는 환한 미소로 현장을 밝혔다. 강렬한 스트리트 패션과 대비되는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코키의 가장 큰 무기로, 화보 같은 완성된 비주얼 속에서도 꾸밈없는 친근함이 함께 느껴지는 것이 그를 단순한 셀러브리티 2세를 넘어 독립적인 스타로 각인시키는 인기 비결이라는 평가다.

1998년생인 코키는 기무라 타쿠야와 가수 쿠도 시즈카(工藤静香)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0대 시절부터 일본 유명 패션지의 표지 모델로 데뷔해 빠르게 패션·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는 배우와 모델을 병행하며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탄탄한 팬층을 구축하고 있다.

코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코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코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코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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