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샷 루이, 베이프 도산 그랜드 오프닝 포토행사 참석…올 블랙 BAPE 룩으로 강렬한 인상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3-07 04:09:50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롱샷(LONGSHOT)의 멤버 루이가 3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베이프 도산(BAPE DOSAN)에서 열린 '베이프 도산 그랜드 오프닝'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군더더기 없는 올 블랙 BAPE 코디네이션과 날카로운 비주얼로 현장의 이목을 한 몸에 집중시켰다.
블랙 온 블랙…BAPE 카모 재킷·샤크 데님의 절제된 완성
이날 루이의 패션은 화려한 색감 대신 깊고 묵직한 블랙 톤의 통일감으로 승부한 코디네이션이었다. 메인 아이템은 블랙 베이스에 다크 카모플라주 패턴이 은은하게 적용된 BAPE 후드 마운틴 파카 재킷으로, 전면 지퍼 라인을 따라 'BAPE' 텍스트 로고가 엠보싱 처리돼 절제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후드 안감으로는 그레이 컬러가 살짝 드러나 단조로울 수 있는 블랙 룩에 미묘한 레이어링의 깊이를 더했다.
하의로는 BAPE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샤크 페이스의 블랙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상하의 모두 블랙 계열로 통일하면서도 재킷의 카모 텍스처와 팬츠의 샤크 그래픽이 각각 다른 방식으로 시각적 포인트를 만들어내는 것이 이번 룩의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군더더기 없이 절제된 스타일링이지만 BAPE의 스트리트 DNA를 충실히 담아낸 코디로 호평을 받았다.
페이지보이 커트의 세련미…"조각 같은 이목구비 돋보이게 한 헤어스타일"
패션과 함께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은 루이의 헤어스타일이었다. 이마를 가로지르는 직선적인 앞머리와 귀 아래까지 단정하게 정돈된 페이지보이 커트가 그의 이목구비를 조각처럼 선명하게 프레이밍했다. 블랙의 광택감 있는 머릿결이 전체 올 블랙 패션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일관된 무드를 완성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내추럴 베이스에 핑크빛이 도는 입술로 마무리해 강한 스트리트 무드 속에서도 섬세한 감성을 잃지 않았다.
개성 넘치는 포즈…"카메라 앞에서 더욱 빛나는 타고난 퍼포머"
포토행사 내내 루이는 손가락 총 포즈, 양손으로 프레임을 만드는 독창적인 제스처, 날카로운 눈빛의 정면 응시, 그리고 장난기 섞인 측면 포즈까지 다채로운 표정과 동작으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표정 변화의 폭이 넓으면서도 매 순간 탄탄한 비주얼을 유지하는 것이 루이의 가장 큰 강점으로, 어떤 앵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된 카메라 친화적 존재감이 팬덤 안팎에서 그를 주목받는 멤버로 만드는 핵심 인기 비결이라는 평가다.
롱샷은 독특한 콘셉트와 강한 개성으로 K팝 씬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그룹으로, 루이는 그중에서도 젠더리스한 미감과 날카로운 퍼포먼스로 그룹의 강렬한 이미지를 이끄는 핵심 멤버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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