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 2026] 베스트 여자 그룹·얼티메이트12 2관왕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순백의 무대 위 화이트 룩으로 완성한 청량美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7 14:18:01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MA 2026'(KM차트어워즈 2026) 시상식에서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포토타임을 갖고 통일감 있는 화이트 룩을 선보였다.
화이트 톤 코디로 완성한 순백의 무드
이날 멤버 전원은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한 의상을 착용해 그룹 전체가 하나의 이미지로 묶이는 효과를 냈다. 크롭 톱과 미니스커트, 원피스 등 아이템은 각기 달랐지만 실버 버클 벨트와 스터드 장식이 공통적으로 더해지며 청순함 속에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살렸다.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화이트 레이스업 부츠로 시선을 아래까지 끌어내리며 다리 라인을 강조했고, 진주 목걸이와 볼드한 실버 주얼리는 러블리한 룩에 모던한 감각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순수하면서도 절제된 화이트 톤 안에서 벨트, 버클, 스터드 같은 하드웨어 디테일을 곳곳에 배치해 사랑스러움과 시크함을 동시에 표현한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베스트 여자 그룹·얼티메이트12 2관왕
이날 시상식에서 하츠투하츠는 한 해 활약한 여성 그룹에게 수여되는 '베스트 여자 그룹(BEST FEMALE GROUP)'과 '얼티메이트12(ULTIMATE 12)'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데뷔한 지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신인 그룹으로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
하츠투하츠는 2025년 2월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의 8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데뷔 초동부터 역대 걸그룹 최고 기록을 세우며 5세대 K팝을 이끌 신예로 주목받았다. 멤버 전원이 비공개 연습생 출신으로 구성된 만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칼군무와 멤버 간 조화로운 보컬 하모니가 그룹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양한 감정과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더 큰 '우리'로 나아가겠다는 그룹명의 의미처럼, 하츠투하츠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앞세워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장해가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의 2관왕을 발판 삼아 하츠투하츠는 앞으로도 5세대 걸그룹의 선두주자로서 존재감을 넓혀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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