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I-DLE) 소연(SOYEON), 코치(COACH)로 완성한 '올 브라운' 무드…뉴욕 컬렉션行 공항패션 눈길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9-10 04:19:26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의 리더 소연(SOYEON)이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뉴욕패션위크 기간 진행되는 '코치 2027 S/S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길에 오른 소연은 코치의 2026 가을 컬렉션 의상과 액세서리로 헤드 투 토(head-to-toe) 완성도를 선보이며 브랜드 앰버서더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브라운 톤 크롭 재킷과 세트업, 스포티 무드 살렸다
이날 소연은 다크 브라운 컬러의 크롭 트랙 재킷을 메인으로 선택했다. 지퍼 디테일과 화이트 파이핑 라인이 어깨와 팔 라인을 따라 이어지며 스포티한 감각을 더했으며, 짧은 기장으로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안에는 블랙 밴도 톱을 레이어드해 대비되는 컬러감으로 포인트를 줬다.
와이드 팬츠와 코치 시그니처 로고 디테일
하의는 같은 브라운 톤의 와이드 스웨트팬츠로 매치해 상하의 세트업 룩을 완성했다. 허리 밴드와 사이드 라인을 따라 화이트 스트라이프 파이핑을 넣어 재킷과 통일감을 살렸으며, 팬츠 사이드에는 코치의 시그니처인 골드 'C' 로고가 포인트로 자리해 브랜드 아이템임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태비백과 선글라스로 완성한 브랜드 디테일
가방은 코치의 대표 라인인 '태비(Tabby)' 백을 블랙 레더 소재로 선택했다. 골드 톤의 시그니처 C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이 백은 코치 아카이브 디자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소프트 태비백으로, 숄더백과 크로스백 두 가지 방식으로 착용 가능한 실용성을 갖췄다. 선글라스 역시 블랙 오벌 프레임에 코치 로고를 새긴 아이템으로 통일해 브랜드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글레이즈 롱네일과 스트레이트 헤어로 포인트
손끝에는 클리어 글레이즈 톤의 롱 아크릴네일을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디테일을 더했다. 헤어는 블랙 컬러의 긴 생머리를 스트레이트로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으며, 앞머리는 살짝 갈라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감쌌다.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 표현과 은은한 코랄 톤 립 컬러로 화사함을 더했다.
하트 포즈로 인사…카메라 향해 여유로운 미소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소연은 취재진을 향해 양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려 보이거나 손을 흔드는 등 친근한 제스처로 인사를 건넸다. 여유로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워킹은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관록을 느끼게 했다는 평가다.
한편 소연은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며, 이번 뉴욕패션위크 참석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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