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스피어(USPEER),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초동 커리어하이 달성!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24 14:00:13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초동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며 본격적인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는 24일 "유스피어가 초동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많은 분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터차트 52,000장 돌파…데뷔 앨범 대비 두 배에 육박
지난 17일 발매된 유스피어의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52,000장 이상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데뷔 싱글 앨범 'SPEED ZONE'(스피드 존)의 판매량과 비교해 약 두 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특히 이번 성과가 1년이라는 긴 공백기 이후에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한층 남다르다.
한터차트 음반·뮤직차트 동시 1위…쟁쟁한 경쟁 속 두각
초동 기록에 그치지 않고 차트 성적 역시 눈에 띄었다. 유스피어는 활동 1주차인 지난 21일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차트와 뮤직차트에서 동시 1위를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문체부·콘진원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 선정…업계도 주목
이번 앨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에 MW엔터테인먼트가 선정되면서 제작비 지원을 받아 탄생했다. 공신력 있는 기관이 성장 가능성을 먼저 알아봤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멤버들의 잠재력과 제작진 전체의 부단한 노력이 빚어낸 성공 사례로 업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타이틀 'WICKED GAME', 풋풋한 감성과 중독성으로 팬심 사로잡아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은 사랑 앞에서 쉽사리 솔직해지지 못하는 소녀들의 풋풋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중독성 강한 훅과 감성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으로 맞물리며 귀를 사로잡는다. 전작과 차별화된 콘셉트 변신, 멤버 전원의 안정된 보컬과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유스피어는 24일 오후 5시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2주차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활동 기간이 이어질수록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스피어의 멤버 구성은 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이 그림] 혁명의 하늘을 나는 백조들…아르카디 릴로프의 걸작 '푸른 공간에서'
- 2[이 소리] 쇼팽이 건반을 누르던 바로 그 순간의 소리…폴란드 쇼팽 인스티튜트의 세기적 전집 'The Real Chopin'
- 3스트레이 키즈, 신곡 'RUN IT'으로 전 세계 강타…빌보드 제패 신화 이어 월드투어·신보까지 '질주 본능'
- 4그룹 유스피어(USPEER),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초동 커리어하이 달성!
- 5레오앤갤러리, 초록의 이면을 묻다…기획전 'Industrial Green, 작동하는 초록' 개최
- 6BTS 지민, 디올 블루 니트에 블랙 레더 팬츠로 파리 향해…해사한 미모 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