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파리 패션위크 향하는 편안한 럭셔리 공항 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19 13:40:27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배우 최우식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6 F/W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세배우'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최우식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어스 톤 공항 패션으로 글로벌 스타의 품격을 선보였다.
스웨이드 재킷과 화이트 팬츠, 릴랙스드 럭셔리의 정석
최우식은 이날 캐멀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셔츠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클래식한 칼라와 플랩 포켓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 재킷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럭셔리한 질감을 강조하면서도 캐주얼한 실루엣으로 편안함을 더했다.
이너웨어로는 아이보리 컬러의 리브 니트 스웨터를 레이어링해 따뜻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았다. 하의는 화이트 와이드 팬츠로 여유로운 실루엣을 연출했으며, 발목까지 내려오는 와이드한 핏은 최근 남성 패션 트렌드를 정확히 반영했다.
미니멀 액세서리로 완성한 절제된 스타일링
최우식의 공항 패션에서 눈에 띄는 것은 미니멀한 액세서리 선택이다. 블랙 레더 크로스바디 백은 가슴 높이에 착용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했으며, 과하지 않은 사이즈로 전체 룩의 밸런스를 유지했다.
발목에는 청키 솔 스니커즈를 선택해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블랙 헤어는 미니멀한 메이크업과 함께 최우식 특유의 보이시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연기력과 친근함으로 사랑받는 배우, 최우식
1990년생 최우식은 2011년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서 기택의 아들 기우 역을 맡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기여했으며, 최근 개봉한 '파묘'에서는 풍수사 김상덕 역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배우 반열에 올랐다.
최우식은 진정성 있는 연기와 소탈한 성격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화려하지 않지만 본인만의 색깔이 확실한 패션 감각으로 럭셔리 브랜드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파리 패션위크가 주목하는 K-액터
최우식이 참석하는 2026 F/W 파리 패션위크는 세계 패션의 중심지 파리에서 매년 2회 개최되는 글로벌 패션 행사다. 샤넬, 디올,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 세계 최고 메종들이 참여하며, 각국의 영향력 있는 셀러브리티들이 초대받는다.
한국 배우들의 파리 컬렉션 참석은 K-컬처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최우식은 연기력과 패션 감각을 모두 인정받은 대표적인 사례다. 최우식은 공항을 나서며 양손을 들어 활짝 웃으며 팬들에게 인사해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우식은 파리 일정 중 주요 럭셔리 브랜드의 런웨이 쇼 참석과 글로벌 미디어 인터뷰 등을 소화할 예정이며, 이번 패션위크를 통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026 F/W 서울패션위크] 슈퍼모델 정하은, 그린 바시티 재킷으로 완성한 '레트로 스포티' 룩
- 2[2026 F/W 서울패션위크] 개그맨 유재필, 빈티지 라이더 재킷으로 완성한 '록 스피릿' 패션
- 3[2026 F/W 서울패션위크] 배우 손지영, 화이트 앙고라 니트로 완성한 청순 우아 패션
- 4[2026 F/W 서울패션위크] 세리, 서울패션위크서 펼친 '미래적 펑크 시크'... 메탈릭 부츠와 레더 재킷으로 완성한 대담한 스타일링
- 5[2026 F/W 서울패션위크] 김상혁, 서울패션위크서 완성한 '절제된 우아함'... 클래식 슈트로 입증한 패션 아이콘의 품격
- 6[2026 F/W 서울패션위크] 송이우, 블랙 레더 트렌치코트로 강렬 카리스마…'시크+사랑스러움' 공존하는 반전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