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언차일드(UNCHILD)③ 티나, "특별히 담길 수 있는 반전 매력"…선배 응원에 '큰 감동'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22 12:51:59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신인 걸그룹 언차일드(UNCHILD)의 중국인 멤버 티나가 2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특별히 담길 수 있는 반전 매력"이라는 자기소개로 첫인상을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인사를 마치며 "안녕히 계세요"라는 예상치 못한 한마디로 현장에 웃음을 자아낸 티나는, 그 짧은 퍼포먼스만으로도 자신이 소개한 '반전 매력'이 무엇인지를 즉석에서 증명했다. MC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것 같다"고 반응할 만큼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는 존재감이었다.
"선배님의 편지와 커피차에 진심으로 감동"
이날 가장 따뜻한 에피소드를 꺼낸 것도 티나였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선배 그룹 스테이씨(STAYC)의 윤 선배님이 커피차와 함께 손편지를 써서 보내준 이야기를 전하며 "우리 보고 진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프로듀서진도 멤버들에게 긴 편지를 써 응원해 준 사실을 공개하며 "너무너무 큰 감동을 받았다"고 눈물 어린 감사함을 전했다.
초심 잃지 않겠다는 다짐
쇼케이스 마무리 인사에서 티나는 "6명 앞으로도 꼭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활동할 테니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 간결하지만 진심이 담긴 한마디에 취재진의 박수가 이어졌다.
반전 매력과 따뜻한 감수성을 동시에 지닌 티나는, 데뷔 첫날부터 언차일드 안에서 독자적인 색채를 뚜렷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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