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이븐(EVVNE)⑥ 박지후, "‘이븐하다’는 모두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하고 작사도 뛰어나다는 것"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22 11:29:24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이븐(EVVNE) 멤버 박지후가 20일 싱글 1집 '뱉어(Backtalk)' 쇼케이스에서 팀의 균일한 역량을 자신 있게 어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지후는 컴백 소감을 묻는 MC의 질문에 "이번 앨범은 앞으로의 방향성이나 이미지를 정해두는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식 그룹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이번 앨범이 갖는 의미를 명확하게 짚은 한마디였다.
퍼포먼스의 킬링 포인트
안무 중 가장 어려운 포인트로 박지후는 후렴 구간을 꼽았다. "후렴에서 다리 한쪽을 들면서 점프하는 동작이 있는데, 그뿐만 아니라 손도 신경 써야 하고 점프를 하니까 힘도 들어가 굉장히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박한빈과 함께 해당 구간을 직접 시연해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븐하다'는 곧 균형 잡힌 역량
'이븐하다'라는 표현을 스스로 어떻게 정의하냐는 기자 질문에 박지후는 특유의 자신감 있는 답변을 내놨다. "'이븐하다'의 뜻이 '고루고루'라는 약간 그런 뜻인데, 저희가 다들 춤도 잘 추고 다들 노래도 잘하고 다들 작사 능력도 뛰어나서 그런 점에서 이븐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며 팀 전체의 균등한 역량을 자평했다.
작사가 가져다준 애착
10시간에 걸친 작사 세션 경험에 대해 "굉장히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제가 직접 씀으로써 노래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되고 애착이 점점 생기더라"고 밝혔다. "그런 것들을 느끼면서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사나 작곡을 보여드리면서 성장해 나가는 이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컴백 시기에 대거 복귀하는 타 그룹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K팝을 사랑하시는 팬분들이 그만큼 많은 것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저희 이름을 한 번이라도 알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라는 성숙하고 여유로운 시각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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