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올블랙 롱 코트×데님으로 완성한 미니멀 시크 공항 패션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10 13:38:23
[K라이프저니 | 이주상 기자] 배우 문가영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참석차 타이베이로 출국하며 절제된 우아함이 돋보이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오버사이즈 롱 코트로 완성한 시크한 실루엣
문가영은 이날 차콜 블랙 컬러의 오버사이즈 더블 브레스트 롱 코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롱 길이가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하며, 넓은 라펠과 여유로운 숄더 라인이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울 소재의 코트는 멜란지 질감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더블 버튼 디테일과 플랩 포켓 디자인이 클래식한 테일러링 감성을 더했다. 안쪽에는 블랙 터틀넥 니트를 레이어링해 깔끔한 올블랙 룩의 기반을 완성했다.
라이트 블루 데님으로 완성한 색상 대비
문가영은 라이트 블루 컬러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올블랙 룩에 상쾌한 포인트를 더했다. 세미 와이드한 핏의 데님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며, 블랙 코트의 무게감과 자연스러운 균형을 이뤘다. 블랙 슈즈로 다리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버건디 토트백으로 완성한 럭셔리 포인트
문가영은 다크 버건디 컬러의 대형 토트백을 선택해 실용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았다. 부드러운 레더 소재의 백은 충분한 수납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올블랙 룩에 은은한 색상 포인트를 더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청순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후프 이어링으로 미니멀한 액세서리 연출을 완성했다.
골든디스크 참석차 타이베이행
문가영이 참석하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10일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된다. 한국 대중음악의 우수성을 알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문가영의 프레젠터 역할이 기대된다.
문가영은 이날 오버사이즈 롱 코트와 데님의 조합으로 절제된 시크함과 편안한 캐주얼을 동시에 구현하며, 미니멀한 세련미가 돋보이는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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