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 2026] 'KM 넥스트 포텐셜' 비비업(VVUP), 화려한 레오파드 무드로 시상식 물들여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7 13:37:11

비비업(VVUP)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2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MA 2026'(KM차트어워즈 2026) 시상식에서 비비업(VVUP)이 포토타임을 갖고 이색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동물무늬와 걸리시함의 만남

비비업 멤버들은 이날 레오파드 패턴을 그룹 전체의 공통 코드로 삼아 통일감 있는 무대 룩을 완성했다. 크롭 톱과 러플 스커트, 개더 장식이 더해진 상의 등 각기 다른 아이템을 착용했지만, 표범무늬 소재를 곳곳에 배치해 팀 전체가 하나의 콘셉트로 묶이는 효과를 냈다. 여기에 블랙 톤의 초크 네클리스와 볼드한 링, 뾰족한 네일아트가 더해지며 강렬한 걸크러시 무드를 완성했고, 화이트 레이스 코르셋과 파스텬 핑크 아이템이 섞이며 발랄함과 세련된 반전 매력도 동시에 살아났다.

블랙과 화이트, 핑크가 교차하는 배색과 러플·리본 디테일은 동물무늬가 줄 수 있는 강한 인상을 부드럽게 눌러주는 균형점 역할을 했다. 전체적으로 절제된 시크함과 소녀다운 사랑스러움을 한 무대 위에 동시에 구현해낸 스타일링이었다.

KM 넥스트 포텐셜 수상

이날 비비업은 신인급 아티스트의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KM 넥스트 포텐셜(KM NEXT POTENTIAL)' 부문에서 뉴비트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는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과 최근 리브랜딩을 통해 음악·퍼포먼스·비주얼 전반에서 변화를 시도한 점이 시상식 무대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과 무대 구성

비비업은 2024년 데뷔 이후 독특한 콘셉트와 글로벌 지향적 활동으로 주목받아온 팀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음악과 비주얼 전반의 리브랜딩을 선언하며 한국적 미감을 담은 콘셉트와 한층 대담해진 퍼포먼스로 새로운 서사를 써나가고 있다.

다국적 멤버 구성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아 등 해외 팬덤과의 접점을 넓혀온 점, 그리고 매 활동마다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과 무대 구성으로 팀의 색깔을 명확히 각인시켜온 점이 대중적 인기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이번 시상식에서의 수상을 계기로 비비업은 앞으로도 한국적 매력과 글로벌 감각을 아우르는 팀으로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비비업(VVUP)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비비업(VVUP)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비비업(VVUP)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비비업(VVUP)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비비업(VVUP)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