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블랙 드레스에 터코이즈 주얼리로 완성한 우아미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5-11-25 13:04:50

티파니앤코 리뉴얼 오픈 행사 참석...시그니처 컬러 주얼리로 럭셔리 감성 극대화 이영애.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배우 이영애가 25일 서울 강남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글로벌 하이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앤코(Tiffany & Co.)' 리뉴얼 오픈 행사에 참석해 세련된 블랙 앤 터코이즈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이영애는 스퀘어 네크라인의 블랙 실크 새틴 롱 드레스로 클래식한 우아함을 연출했다. 어깨 부분에 장식된 오버사이즈 리본 디테일이 드레스에 조형적 볼륨감을 더하며 현대적 감각을 입혔다. 특히 깊게 파인 하이 슬릿 디자인은 드레스의 절제된 실루엣에 대담한 포인트를 부여했다.

주목할 점은 이영애가 착용한 티파니 시그니처 터코이즈 주얼리 세트다. 대형 터코이즈 스톤이 중앙에 배치된 펜던트 목걸이는 다이아몬드로 섬세하게 장식된 피닉스 모티프가 돋보였다. 목걸이 체인 전체에도 작은 터코이즈 비즈가 연결돼 통일감을 줬다.

귀걸이는 드롭 형태의 긴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 세팅이 빛을 받아 화려하게 반짝였다. 양손에는 다이아몬드 스타 모티프 반지 두 개를 착용해 손끝까지 럭셔리함을 완성했다. 왼손 손목에는 터코이즈 스트랩의 다이아몬드 베젤 시계와 실버 체인 팔찌를 레이어드해 디테일을 살렸다.

헤어는 한쪽으로 넘긴 로우 번 업스타일로 목과 어깨 라인을 깔끔하게 드러내 주얼리가 더욱 돋보이도록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피부 본연의 광채를 살리며 주얼리와 드레스의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이영애의 이날 스타일링은 블랙 드레스의 절제미와 터코이즈 주얼리의 화려함이 조화를 이루며, 하이 주얼리를 일상적 럭셔리로 승화시키는 세련된 감각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영애.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이영애.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