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같은 공항 패션…카리나(Karina), 프라다(PRADA) 행사길 완성한 시크 무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27 12:58:42

카리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세계적인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카리나(Karina)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프라다(PRADA) 행사 참석을 위한 출국길이었던 만큼, 이날 공개된 그의 공항 패션에는 브랜드의 무드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버사이즈 재킷 X 미니스커트, 대비되는 실루엣

카리나는 블랙 컬러의 크롭 기장 재킷을 메인으로 매치했다. 넉넉한 품과 풍성한 소매 라인이 특징인 이 재킷은 앞면에 지퍼와 버튼을 이중으로 배치하고, 밑단에는 드로스트링 디테일을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절제된 인상을 완성했다.

하의로는 카키 톤의 미니스커트를 선택해 재킷과 뚜렷한 색상 대비를 이뤘다. 스커트 중앙을 가로지르는 실버 지퍼 장식이 포인트로 작용하며 전체적인 룩에 유니크한 무드를 더했다.

롱부츠와 프라다 백으로 완성한 디테일

하체 라인은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블랙 레더 롱부츠로 마무리해 스커트와의 비율감을 살렸다. 손에는 브라운 컬러의 프라다(PRADA) 숄더백을 들어 이날 방문 목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빈티지한 무광 텍스처의 백은 블랙과 카키 톤 중심의 의상에 따뜻한 포인트를 더하며 룩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다.

글로시 메이크업과 스트레이트 헤어로 완성한 분위기

메이크업은 촉촉한 윤광 베이스에 은은한 핑크 블러셔를 더해 화사한 인상을 강조했다. 입술은 글로시한 텍스처의 립으로 마무리해 전체적으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헤어는 블랙 컬러의 긴 생머리에 앞머리를 살려 얼굴선을 부각했으며, 손으로 머리카락을 정돈하거나 브이 사인을 하는 등 공항에서도 자연스러운 표정과 제스처로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이날 카리나의 공항 패션은 블랙과 카키의 절제된 컬러 조합에 브랜드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프라다 행사 참석에 앞서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카리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카리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카리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카리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카리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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