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한일 음반 출고량 4000만 장 돌파…K팝 역사 새로 썼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27 12:01:03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세계적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음반 누적 출고량 4000만 장을 돌파하며 K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 4월 기준, 한·일 발매 총 28장의 음반으로 누적 출고량 4026만 7158장을 기록했다.
2018년 1월 프리 데뷔 앨범 'Mixtape'부터 2025년 11월 발매한 'DO IT'까지 국내 19장의 앨범이 써클차트 기준 3574만 2708장, 일본에서 발매한 9장의 음반이 452만 4450장을 각각 기록했다.
앞서 2025년 1월 3000만 장을 돌파한 데 이어 약 1년 3개월 만에 4000만 장을 넘어서며 압도적인 음반 저력을 재차 증명했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과도 괄목할 만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발매한 정규 4집 'KARMA'와 'DO I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각각 7연속, 8연속 1위에 진입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수립했다.
음악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Luminate)의 '2025 연간 보고서' 미국 톱 앨범 및 톱 CD 앨범 부문 최상위권에도 다수 작품을 올렸으며,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의 2025년 글로벌 앨범 차트와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K팝 아티스트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히스토리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2026년에도 스트레이 키즈의 글로벌 행보는 계속된다.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하며, 9월에는 스트레이 키즈를 필두로 한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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