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카니, 테일러드 재킷 룩으로 완성한 시크 앤 샤프...맥 팝업서 글로벌 카리스마 발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07 11:51:28

카니.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안무가이자 방송인 카니가 뷰티 브랜드 행사에서 세련된 블랙 수트 룩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니는 7일 서울 성동구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열린 '맥(MAC), NEW 파우더 키스 컬렉션' 팝업 행사에 참석해 모던하고 시크한 패션으로 포토월을 장식했다.

플로럴 디테일로 완성한 테일러드 수트

이날 카니는 블랙 테일러드 재킷과 쇼츠로 구성된 수트 룩으로 절제된 우아함을 선보였다. 스퀘어 네크라인의 재킷은 골드 톤 버튼과 플랩 포켓 디테일로 클래식한 감성을 강조했으며, 어깨 부분에 장식된 대형 핑크 플로럴 코사지가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시어 블랙 타이즈와 체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로퍼의 조합은 모던하면서도 에지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모노톤 컬러로 통일하되 핑크 코사지 하나로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링 전략이 돋보였다.

글래머러스한 메이크업과 롱 스트레이트 헤어

카니는 헤어와 메이크업에서도 세련미를 과시했다. 윤기 흐르는 롱 스트레이트 헤어는 깔끔하게 내려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중앙 가르마 스타일은 얼굴형을 완벽하게 살렸다.

메이크업은 스모키 아이섀도우로 깊이감을 주고 글로시한 립 메이크업으로 입체감을 더하는 방식으로 연출됐다. 특히 행사 제품인 맥 파우더 키스 립스틱을 직접 들고 포즈를 취한 장면에서는 제품의 매트한 질감과 자연스러운 발색이 카니의 피부 톤과 조화를 이루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믹스 메탈 액세서리로 완성한 디테일

카니는 골드와 실버 톤을 믹스한 액세서리로 스타일에 풍성함을 더했다. 양 손목에 착용한 다양한 뱅글 브레이슬릿과 반지들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있는 포인트를 제공했다. 메탈 액세서리의 광택이 블랙 수트의 매트한 질감과 대비를 이루며 세련된 레이어링 효과를 냈다.

다재다능함과 자신감으로 주목받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카니의 인기 비결은 안무가이자 방송인으로서 쌓아온 다양한 경력과 자신감 넘치는 카리스마에 있다.

무대 위에서 단련된 퍼포먼스 감각은 카메라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발휘되며, 어떤 스타일도 소화해내는 패션 감각은 국내외 패션·뷰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감각의 스타일링과 트렌디한 감성을 결합하는 능력은 MZ세대는 물론 폭넓은 연령대의 지지를 얻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요 뷰티 브랜드 행사에 꾸준히 초청받으며 인플루언서로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카니는 2025년 패션·뷰티 신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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